동해물과 2015. 3. 23. 13:46

233차 조령산 산행(조령산 1,017m)

 

 

 

산행구간 : 이화령-조령산-신선암봉-928봉-문경세재 3관문-고사리주차장

- 이화령휴게소(9:30)

- 완만한 오르막길

- 조령샘(11:30) 2km

- 계단 오르막길

- 헬기장(11:00)

- 조령산 정상(11:10) 0.9km

- 전망대

- 가파른 내리막 로프구간

- 마당바위 갈림길(11:30) 0.4km

- 가파른 오르막 내리막 로프구간

- 절골 갈림길(12:10) 0.4km

- 오르막 로프구간

- 신선암봉(12:50) 0.9km

- 가파른 내리막 로프구간

- 꾸구리바위 갈림길(13:20) 0.3km

- 점심(14:00)

- 928봉(14:30) 0.3km

- 가파른 내리막 오르막 로프구간

- 문경세재 2관문 갈림길(15:20) 0.9km

- 내리막 오르막 능선길

- 깃대봉(16:20) 0.9km

- 내리막길

- 문경세재 3관문(16:50) 1km

- 내리막 임도길

- 고사리 주차장(17:10) 2km

- 총 10km  7시간 40분

 

이화령 휴게소에서 터널 통과후 산행이 시작된다.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조망된다.

 

 

 

처음은 완만한 오르막으로 시작된다.

 

 

조령샘을 만나고

 

오르막 계단 구간이다.

 

계단을 오르면 헬기장이 나오고 조령산 정상이 보인다.

 

조령산 정상이다.

 

멀리 부봉이 시야에 들어온다.

 

 

지금부터 신성암봉을 거처 3관문 까지 5km를 가야한다.

 

가야할 능선이 펼처지는 전망대, 신선암봉, 928봉, 깃대봉을 넘어 가야 한다.

 

 

 

 

 

 

 

계속되는 내리막 로프구간

 

 

 

 

 

 

 

 

 

 

 

 

 

로프가 없으면 오르기 힘든 구간들이 연속돼고

 

 

 

 

 

 

 

 

 

 

줄타고 오르고

 

 

드디어 신선암봉 인증하고

 

 

 

지나온 능선길을 돌아보고

 

넘어야할 928봉의 능선길이 아득하고

 

또 줄잡고 내려가고

 

 

 

 

 

 

문경 1관문쪽이 훤히보이고

 

 

 

 

 

바위와 어우러진 멋진 소나무

 

 

 

 

계속되는 밧줄 오르락 내리락

 

 

 

 

 

 

 

 

 

 

기묘한 석문을 지나고

 

 

 

이제부터는 내려가기만 하면 된다 ????

 

웅장한 부봉

 

 

 

 

 

지나온 길이 아득하고 또 깃대봉 까지 오르막이고

 

 

 

 

 

드디어 3관문이 보인다.

 

 

 

 

 

 

<동행 : 뫼오름산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