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차 4월 낙동강 세평하늘길 돌단풍(승부-양원역, 2023.4.9)
566차 4월 낙동강 세평하늘길 돌단풍(승부-양원역, 2023.4.9)
구간: 승부역-양원역
- 승부역(13:00) 출발
- 낙동강 세평하늘길 비경구간
- 거북바위(13:50) 누적 3km
- 낙동강 세평하늘길 비경구간
- 양원역(15:30) 누적 6km
- 총 6km 2시간 30분 소요
▼ 승부역에서 양원역까지 낙동강 세평하늘길을 걸어갑니다.
▼ 승부역에서 하차하고 기차를 보냅니다.
▼ 승부역에서 건너편 이글루 등 조형물이 있는
건너편 길은 낙동정맥트레일 2구간으로
산을 넘어서 분천역으로 바로 가는 구간으로
▼ 낙동강을 따라가는 비경길 보다 사람들이 거의 가지 않는
구간으로 처음 오는 분들이 간혹 실수로 가기도 합니다.
▼ 기찻길과 강물이 흐르는 길로 진행합니다.
▼ 제비꽃이 곱게 피어 있습니다.
▼ 고광나무꽃입니다.
▼ 장마철에는 잠길 것 같은 다리를 건너갑니다.
▼ 강물을 감상하면서 걸어갑니다.
▼ 건너온 다리를 뒤돌아봅니다.
▼ 진달래가 강가에 피어 있습니다.
▼ 강가 바위에 돌단풍이 보입니다.
▼ 바위 절벽에도 돌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 양지꽃입니다.
▼ 산괴불주머니입니다.
▼ 시멘트 콘크리트로 벽을 쌓고
그 위에 만든 기찻길이 보입니다.
▼ 거북바위를 지나갑니다.
▼ 뒤돌아본 기찻길입니다.
▼ 절벽 데크길로 진행합니다.
▼ 터널 주변에 진달래가 피어 있습니다.
▼ 돌단풍 군락지를 만납니다.
▼ 강물과 바위와 돌단풍의 조화
▼ 기차가 지나갑니다.
▼ 강가 바위틈에서 피어 있는 돌단풍꽃
▼ 피어 있는 돌단풍을 한참 감상합니다.
▼ 돌단풍이 바위에 지천으로 피어 있습니다.
▼ 절벽 바위틈에 핀 돌단풍꽃
▼ 데크길을 걸어갑니다.
▼ 진달래 사이로 데크길을 걸어갑니다.
▼ 선악소와 지나온 길이 보입니다.
▼ 진달래를 감상하면서 데크길을 조금 더 진행합니다.
▼ 길은 강가로 내려갑니다.
▼ 지천과 합류하는 곳입니다.
▼ 바위틈에 돌단풍이 탐스럽게 피어 있습니다.
▼ 강물은 바위를 깎으면서 절경을 만들면서 흘러갑니다.
▼ 머리 위에는 기차가 지나갑니다.
▼ 오는 내내 거대한 시멘트 콘크리트 구조물
▼ 강물을 보면서
▼ 만개한 돌단풍꽃
▼ 바위 절벽에는 돌단풍이 피어 있습니다.
▼ 바위 작은 틈에 겨우 붙어서
▼ 돌단풍꽃을 촬영하면서 걷다 보면 멀리 양원역이 보입니다.
▼ 양원역에 도착하여 오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 햇볕 따스한 날에 강가에 피어 있는
돌단풍꽃을 따라 걸었습니다.
총 6km 2시간 3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