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차 함백산 야생화 산 노을(2023.9.23.)
586차 함백산 야생화 산 노을(함백산 1,572.9m)
산행 구간: 함백산 입구-등산로-정상-임도-함백산 입구
함백산 입구(16:40)
등산로
함백산 정상(17:40) 누적 1km
하산(18:00)
주목 군락지(18:10) 누적 1.3km
임도
함백산 입구(18:40) 누적 3km
총 3km 2시간 소요
▼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오늘은 늦은 오후에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등산로 가파른 길로 정상에 오른 후 야생화와 산 노을을 보고
하산은 임도 길로 내려옵니다.
▼ 임도와 등산로 갈림길에서 등산로 길로 진행합니다.
▼ 과남풀이 많이 보입니다.
▼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 마타리가 보입니다.
▼ 돌 계단길을 걸어갑니다.
▼ 배초향입니다.
▼ 계속되는 오르막 가파른 길입니다.
▼ 까치고들빼기입니다.
▼ 등산로는 돌길로 이어집니다.
▼ 고려엉겅퀴입니다.
▼ 능선이 가까워집니다.
▼ 쑥부쟁이가 화사하게 피어있습니다.
▼ 능선에 올라서고 잠시 풍경을 감상합니다.
▼ 만항재와 장산이 조망됩니다.
▼ 태백산과 주변 풍경입니다.
▼ 능선길을 걸어갑니다.
▼ 투구꽃입니다.
▼ 올라온 길을 뒤 돌아보면 멋진 풍경입니다.
▼ 당귀도 보입입니다.
▼ 완만한 능선길이 이어집니다.
▼ 참취가 보입니다.
▼ 구름이 조금 피어오르더니 산을 가립니다.
▼ 정상이 가까워집니다.
▼ 미역취입니다.
▼ 함백산 정상에 오릅니다.
▼ 백두대간 능선에 늘어선 산들입니다.
▼ 희미하게 두타산 청옥산 고적대가 보입니다.
▼ 두타산 등을 당겨봅니다.
▼ 고한 사북 방향입니다.
▼ 만항재 운탄고도길이 있는 두위봉 방향입니다.
▼ 함백산 정상을 뒤로하고 내려갑니다.
▼ 과남풀입니다.
▼ 능선길을 내려갑니다.
▼ 능선길을 조금 내려오면 임도가 나옵니다.
▼ 각시취가 피어있습니다.
▼ 일몰이 가까워집니다.
▼ 마지막 햇살이 능선을 비추고 있습니다.
▼ 함백산 정상쪽을 뒤돌아봅니다.
▼ 서편으로는 해가 산 너머로 넘어갑니다.
▼ 데크계단길을 내려갑니다.
▼ 노을이 장관을 이룹니다.
▼ 노을진 능선을 한참 감상합니다.
▼ 쑥부쟁이가 피어있습니다.
▼ 주목군락지를 지나갑니다.
▼ 여기서부터는 임도 길로 내려갑니다.
▼ 쉬땅나무입니다.
▼ 땅거미가 내려앉고 어두워 지기 시작합나다.
▼ 해가지고 길은 어둠입니다.
▼ 어둠 속에서 각시취를 찍어봅니다.
▼ 어둠 속에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많은 야생화를 만나고
멋진 풍경과 산 노을을 감상하면서 걸었습니다.
총 3km 2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