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차 덕항산 예수원 최단구간(2024. 7. 13.)
622차 덕항산 예수원 최단구간(덕항산 1,071m)
산행 구간: 예수원-덕항산-예수원
- 태백시 하사미 예수원 입구(10:40)
- 완만한 도로길
- 예수원(11:00) 누적 1km
- 오르막 숲길
- 사거리 쉼터(11:50) 누적 2.1km
- 주변을 둘러보고 출발(12:30)
- 완만한 능선길
- 덕항산(12:40) 누적 2.5km
- 구부시령 방향으로 하산
- 능선 갈림길(13:00) 누적 3.1km
- 예수원(13:30) 누적 4.3km
- 하사미 예수원 입구(13:40) 누적 5.3km
- 총 5.3km 3시간 소요
▼ 태백시 하사미 예수원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마을 길을 지나 예수원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오늘은 예수원으로 덕항산을 오르고
예수원으로 내려오는 최단구간입니다.
▼ 1km 진행하면 예수원이 나옵니다.
▼ 예수원을 지나면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 갈림길이 나오고 좌측길로 진행합니다.
▼ 꿩의다리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 오르막 언덕길을 올라갑니다.
▼ 길가에는 하늘말나리가 많이 보입니다.
▼ 숲이 우거진 오르막을 계속하여 올라갑니다.
▼ 파리풀의 작은 꽃이 피어있습니다.
▼ 약간의 경사가 있는 오르막입니다.
▼ 동자꽃이 피어있습니다.
▼ 등산객들이 많이 지나갑니다.
▼ 초롱꽃이 보입니다.
▼ 걷기 좋은 오르막길입니다.
▼ 까치수염이 피어있습니다.
▼ 숲은 울창한 나무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 꼭두서니가 많이 보입니다.
▼ 노루오줌이 화사한 꽃은 피우고 있습니다.
▼ 사거리 쉼터에 오릅니다.
▼ 갈퀴나무가 보입니다.
▼ 쉼터에서 골말 방향 철계단을 조금 내려갑니다.
▼ 터리풀이 보입니다.
▼ 귀내미골 방향은 구름으로 희미하게 보입니다.
▼ 조망이 트인 곳에서 환선굴 방향을 내려다봅니다.
▼ 환선굴로 올라가는 모노레일이 보입니다.
▼ 모노레일을 당겨봅니다.
▼ 환선굴 주차장이 멀리 보입니다.
▼ 다시 덕항산 방향 완만한 능선길을 진행합니다.
▼ 길에는 일월비비추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 정상 주변에는 고사목이 많이 보입니다.
▼ 물양지꽃이 보입니다.
▼ 간간이 나무들 사이로 조망이 트입니다.
▼ 짚신나물이 피어있습니다.
▼ 전호가 보입니다.
▼ 덕항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 하늘 말나리가 많이 보입니다.
▼ 구부시령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엉겅퀴가 피어있습니다.
▼ 독활이 보입니다.
▼ 우거진 숲입니다.
▼ 싸리나무꽃입니다.
▼ 큰뱀무가 보입니다.
▼ 능선 구부시령 갈림길에서 지름길로 내려갑니다.
▼ 능선에는 우엉이 많이 보입니다.
▼ 길은 완만한 내리막길입니다.
▼ 여로가 피어있습니다.
▼ 꿩의다리가 많이 보입니다.
▼ 조금 내려오면 계곡 길과 만납니다.
▼ 물봉선이 피어있습니다.
▼ 임도가 나오고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 여우오줌입니다.
▼ 참반디가 보입니다.
▼ 올라갈 때 갈림길과 만납니다.
▼ 예수원을 지나갑니다.
▼ 마을 길로 내려가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덕항산을 최단구간으로 예수원 방향에서 올라
많은 야생화를 만나고 즐거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총 5.3km 3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