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차 함백산 야생화(2024. 7. 21)
623차 함백산 야생화(함백산 1,572.9m)
산행 구간
- 함백산 등산로 입구(12:20)
- 오르막
- 함백산(13:00) 1km
- 출발(13:40)
- 내리막
- 주목 군락지
- 임도 갈림길(13:50) 누적 1.3km
- 임도 내리막
- 함백산 등산로 입구(14:20) 누적 3km
- 총 3km 3시간 소요
▼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마타리가 피어있습니다.
▼ 큰뱀무가 보입니다.
▼ 등산로 길로 올라갑니다.
▼ 산꼬리풀이 많이 보입니다.
▼ 완만한 숲길을 진행합니다.
▼ 꿩의다리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 쉼터를 지나갑니다.
▼ 개시호가 보입니다.
▼ 길에는 동자꽃이 곱게 피어있습니다.
▼ 두메고들빼기가 보입니다.
▼ 돌길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 말나리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 야생화가 가득한 길을 걸어갑니다.
▼ 모싯대가 피어있습니다.
▼ 솔나물이 보입니다.
▼ 오르막이 계속 이어집니다.
▼ 둥근이질풀이 많이 보입니다.
▼ 능선길에 도착합니다.
▼ 오늘은 구름과 바람이 많이 불어 조망이 없습니다.
▼ 먼 산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완만한 능선길을 올라갑니다.
▼ 키가 큰 지리강활이 피어있습니다.
▼ 올라온 길을 뒤 돌아봅니다.
▼ 함백산 정상이 보입니다.
▼ 함백산은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 바위틈에는 바위채송화가 피어있습니다.
▼ 정상에 도착합니다.
▼ 정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 정상에서 한참 쉬어갑니다.
▼ 반대편 길로 내려갑니다.
▼ 패랭이꽃이 보입니다.
▼ 내려가면서 정상을 뒤돌아봅니다.
▼ 노루오줌이 화사하게 피어있습니다.
▼ 임도가 나오고 헬기장을 지나갑니다.
▼ 물레나물이 보입니다.
▼ 데크 계단 길로 내려갑니다.
▼ 흰 까치수염이 피어있습니다.
▼ 주변 주목들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 독활입니다.
▼ 기린초가 피어있습니다.
▼ 어수리가 보입니다.
▼ 주목 군락지에서 임도로 내려갑니다.
▼ 등골나물이 피어있습니다.
▼ 짚신나물입니다.
▼ 임도 길로 한참 내려갑니다.
▼ 미역줄나무가 보입니다.
▼ 도둑놈의갈고리입니다.
▼ 임도 길을 한참 걸어갑니다.
▼ 노랑물봉선이 보입니다.
▼ 길에는 개망초가 피어있습니다.
▼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흐린 날 조망은 별로 없었으나 시원한 바람과
많은 야생화와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총 3km 3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