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차 함백산 산행 그리고 각시취(2024.8.25)
627차 함백산 산행 그리고 각시취(함백산 1,572.9M)
산행 구간
- 함백산 입구(14:30)
- 등산로
- 함백산 정상(15:30) 누적 1km
- 하산(16:30)
- 주목 군락지(16:50) 누적 1.3km
- 임도
- 함백산 입구(17:30) 누적 3km
- 총 3km 3시간 소요
▼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마타리가 피어있습니다.
▼ 갈림길에서 등산로 길로 진행합니다.
▼ 참취꽃이 보입니다.
▼ 더운 날이지만 산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줍니다.
▼ 동자꽃이 피어있습니다.
▼ 조금 평지를 걷다 보면 오르막이 나옵니다.
▼ 까실쑥부쟁이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 짚신나물이 피어있습니다.
▼ 쉼터를 지나갑니다.
▼ 여뀌가 보입니다.
▼ 각시취가 여러 색상으로 많이 피어있습니다.
▼ 숲으로 이어진 길입니다.
▼ 눈빛승마가 보입니다.
▼ 새며느리밥풀이 피어있습니다.
▼ 돌계단을 올라갑니다.
▼ 두메고들빼기가 피어있습니다.
▼ 많은 등산객이 지나갑니다.
▼ 배초향이 많이 보입니다.
▼ 오르막을 한참 올라갑니다.
▼ 까치고들빼기가 보입니다.
▼ 가파른 길입니다.
▼ 오리방풀이 피어있습니다.
▼ 바위틈에 개망초가 보입니다.
▼ 능선이 가까워집니다.
▼ 산꼬리풀입니다.
▼ 능선에 올라서고 주변 산들을 둘러봅니다.
▼ 둥근이질풀이 화사하게 피어있습니다.
▼ 먼 산들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 개쑥부쟁이가 탐스럽게 피어있습니다.
▼ 능선을 걸어갑니다.
▼ 투구꽃이 피어있습니다.
▼ 능선에서 주변을 감상하면서 걸어갑니다.
▼ 달맞이꽃이 보입니다.
▼ 함백산 정상을 보면서 올라갑니다.
▼ 미역취가 보입니다.
▼ 건너편 태백산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 수리취입니다.
▼ 함백산 정상에 오릅니다.
▼ 구름이 피어나는 백두대간 능선을 감상합니다.
▼ 정상에서 한참을 둘러봅니다.
▼ 반대편 임도 길로 내려갑니다.
▼ 정상을 뒤돌아봅니다.
▼ 길에는 고려엉검퀴가 피어있습니다.
▼ 조금 내려오면 임도와 헬기장이 나옵니다.
▼ 각시취가 능선과 어우러져 피어있습니다.
▼ 탁 트인 임도로 진행합니다.
▼ 참당귀가 많이 보입니다.
▼ 임도가 굽이굽이 이어집니다.
▼ 독활입니다.
▼ 임도는 바람도 불어주고 멋진 경치도 보여줍니다.
▼ 촛대승마입니다.
▼ 주목 군락지를 지나갑니다.
▼ 개미취가 보입니다.
▼ 임도를 내려가면서 주변을 둘러봅니다.
▼ 진범입니다.
▼ 멀리 풍력발전기 능선이 보입니다.
▼ 쉬땅나무꽃이 피어있습니다.
▼ 임도를 한참 내려갑니다.
▼ 어수리가 피어있습니다.
▼ 임도에는 물봉선이 많이 보입니다.
▼ 계속하여 임도를 내려갑니다.
▼ 담배풀입니다.
▼ 톱풀이 피어있습니다.
▼ 등산로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 화려한 꽃층층이가 피어있습니다.
▼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함백산에 화사하게 피어있는 각시취와
많은 야생화를 감상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총 3km 3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