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산행 639 ∼/643차 선자령 눈꽃산행(2025.3.8)

643차 선자령 눈꽃산행(2025.3.8)

동해물과 2025. 3. 10. 13:04

643차 선자령 눈꽃산행(선자령 1,157m)

 

 

 

 

산행 구간: 대관령-선자령

- 대관령(10:00)

- 국사 성황사 반정 갈림길(10:50) 1.6km

- 임도 갈림길(12:00) 누적 2.4km

- 전망대(11:20) 누적 3km

- 선자령(12:30) 누적 5.5km

- 출발(13:00)

- 대관령휴게소(15:00) 누적 11km

- 11km 5시간

 

 

대관령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고속도로 준공기념탑을 둘러봅니다.

 

대관령 표지석입니다.

 

▼ 도로에는 많은 차량이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자령 눈꽃산행을 합니다.

 

많은 사람이 올라갑니다.

 

나무에는 많은 눈이 덮여있습니다.

 

건너편 능경봉이 보입니다.

 

나무들은 눈을 이고 있습니다.

 

나뭇가지에는 상고대가 피어있습니다.

 

눈길을 올라갑니다.

 

국사성황당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전망이 트인 곳에서는 눈 덮인 건너편 산들이 보입니다.

 

눈에 싸인 나무들이 운치 있게 늘어서 있습니다.

 

눈과 겨울이 어우러진 길을 감상하면서 올라갑니다.

 

 

 

임도가 끝나고 숲길로 들어갑니다.

 

눈이 많이 내려 나무들을 뒤덮고 있습니다.

 

구상나무 군락 나무 아래에는 상고대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나무 위는 눈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전망대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전망대에서 강릉 시내와 동해바다의 풍경을 한참 감상합니다.

 

눈이 쌓여 평소보다 걷기 편 한길입니다.

 

멀리 산등성이에 풍력발전기들이 보입니다.

 

바람은 점점 세게 불고 있습니다.

 

눈에 덮인 소나무가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목초지에는 탁 트인 전망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이 눈 속을 올라갑니다.

 

눈을 파헤치고 많은 사람이 들어가 있습니다.

 

겨울 선자령을 한참 감상합니다.

 

선자령 정상에 도착합니다.

 

정상에는 많은 사람이 보입니다.

 

 

매봉 방향을 둘러봅니다.

 

풍력발전기와 백두대간 능선을 한참 감상합니다.

 

정상에서 올라온 길로 내려갑니다.

 

탁 트인 풍경 속에서 눈길을 걸어갑니다.

 

좌측으로 강릉 방향이 조망합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눈과 풍경들을 보면서 내려갑니다.

 

눈길을 한참 내려갑니다.

 

키가 작은 나무들은 눈 속에 묻혀 있습니다.

 

설경을 감상하면서 내려갑니다.

 

대관령에 도착하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많은 눈이 덮인 선자령을 걸으면서 멋진 풍경을 감상합니다.

 

 

11km 5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