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3차 선자령 눈꽃산행(2025.3.8)
643차 선자령 눈꽃산행(선자령 1,157m)







산행 구간: 대관령-선자령
- 대관령(10:00)
- 국사 성황사 반정 갈림길(10:50) 1.6km
- 임도 갈림길(12:00) 누적 2.4km
- 전망대(11:20) 누적 3km
- 선자령(12:30) 누적 5.5km
- 출발(13:00)
- 대관령휴게소(15:00) 누적 11km
- 총 11km 5시간
▼ 대관령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고속도로 준공기념탑을 둘러봅니다.

▼ 대관령 표지석입니다.

▼ 도로에는 많은 차량이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선자령 눈꽃산행을 합니다.


▼ 많은 사람이 올라갑니다.


▼ 나무에는 많은 눈이 덮여있습니다.



▼ 건너편 능경봉이 보입니다.


▼ 나무들은 눈을 이고 있습니다.

▼ 나뭇가지에는 상고대가 피어있습니다.



▼ 눈길을 올라갑니다.



▼ 국사성황당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 전망이 트인 곳에서는 눈 덮인 건너편 산들이 보입니다.



▼ 눈에 싸인 나무들이 운치 있게 늘어서 있습니다.






▼ 눈과 겨울이 어우러진 길을 감상하면서 올라갑니다.







▼ 임도가 끝나고 숲길로 들어갑니다.

▼ 눈이 많이 내려 나무들을 뒤덮고 있습니다.



▼ 구상나무 군락 나무 아래에는 상고대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 나무 위는 눈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 전망대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전망대에서 강릉 시내와 동해바다의 풍경을 한참 감상합니다.





▼ 눈이 쌓여 평소보다 걷기 편 한길입니다.








▼ 멀리 산등성이에 풍력발전기들이 보입니다.


▼ 바람은 점점 세게 불고 있습니다.





▼ 눈에 덮인 소나무가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 목초지에는 탁 트인 전망을 보여줍니다.




▼ 사람들이 눈 속을 올라갑니다.


▼ 눈을 파헤치고 많은 사람이 들어가 있습니다.


▼ 겨울 선자령을 한참 감상합니다.






▼ 선자령 정상에 도착합니다.

▼ 정상에는 많은 사람이 보입니다.





▼ 매봉 방향을 둘러봅니다.


▼ 풍력발전기와 백두대간 능선을 한참 감상합니다.





▼ 정상에서 올라온 길로 내려갑니다.


▼ 탁 트인 풍경 속에서 눈길을 걸어갑니다.



▼ 좌측으로 강릉 방향이 조망합니다.




▼ 시원하게 펼쳐지는 눈과 풍경들을 보면서 내려갑니다.





▼ 눈길을 한참 내려갑니다.






▼ 키가 작은 나무들은 눈 속에 묻혀 있습니다.




▼ 설경을 감상하면서 내려갑니다.








▼ 대관령에 도착하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많은 눈이 덮인 선자령을 걸으면서 멋진 풍경을 감상합니다.
총 11km 5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