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산행 639 ∼/655차 민둥산 은방울꽃(2025.5.17)

655차 민둥산 은방울꽃(2025.5.17)

동해물과 2025. 5. 22. 13:52

655차 민둥산 은방울꽃(민둥산 1,119m)

 

 

 

민둥산 산행 구간

- 발구덕마을(10:40)

- 임도 오르막길

- 임도 갈림길(11:10) 누적 0.5km

- 가파른 오르막길

- 민둥산(11:40) 누적 1km

- 돌리네 방향으로 출발(12:10)

- 돌리네 둘레길

- 화암약수 갈림길(13:00) 누적 2.1km

- 임도 갈림길(13:20) 누적 2.5km

- 내리막길

- 발구덕마을(13:40) 누적 3km

- 3km 3시간 소요

 

산행에서 만난 야생화 15

은방울꽃, 선밀나물, 홀아비꽃대, 양지꽃, 민들레,

개별꽃, 나도냉이, 미나리아재비, 둥굴레, 제미꽃,

솜방망이, 엉겅퀴, 유채, 줄딸리, 쥐오줌풀.

 

 

발구덕마을에서 민둥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줄딸기꽃이 피어있습니다.

 

가파른 임도 길입니다.

 

많은 쥐오줌풀이 피어있습니다.

 

임도를 몇 굽이 올라갑니다.

 

엉겅퀴입니다.

 

잣나무 사이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개별꽃입니다.

 

임도가 끝나고 정상 방향으로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제비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계단은 끝없이 이어져 있습니다.

 

둥굴레가 피어있습니다.

 

지난해 피었던 억새는 모두 정리된 모습입니다.

 

길에는 민들레가 많이 보입니다.

 

정상을 올려다보면서 계단을 계속 올라갑니다.

 

양지꽃이 피어있습니다.

 

길을 내려다보면 멋진 풍경입니다.

 

오늘은 홀아비꽃대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돌리네 연못이 그림처럼 보입니다.

 

민둥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증산초 방향입니다.

 

정상에서 한참을 머물다 화암약수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미나리아재비가 피어있습니다.

 

목장길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솜방망이가 보입니다.

 

뒤돌아본 정상 방향입니다.

 

은방울꽃이 사진에 담아봅니다.

 

하얀 방울들이 달려있습니다.

 

화암약수 갈림길에서 발구덕마을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나도냉이가 피어있습니다.

 

가까이에서 돌리네 연못을 감상합니다.

 

선밀나물입니다.

 

마을로 내려가는 임도입니다.

 

유채꽃입니다.

 

발구덕마을에 도착하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민둥산 돌리네 연못 주변을 둘러보고.

은방울꽃과 많은 야생화를 만났습니다.

 

 

3km 3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