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5차 민둥산 은방울꽃(2025.5.17)
655차 민둥산 은방울꽃(민둥산 1,119m)
민둥산 산행 구간
- 발구덕마을(10:40)
- 임도 오르막길
- 임도 갈림길(11:10) 누적 0.5km
- 가파른 오르막길
- 민둥산(11:40) 누적 1km
- 돌리네 방향으로 출발(12:10)
- 돌리네 둘레길
- 화암약수 갈림길(13:00) 누적 2.1km
- 임도 갈림길(13:20) 누적 2.5km
- 내리막길
- 발구덕마을(13:40) 누적 3km
- 총 3km 3시간 소요
▼ 산행에서 만난 야생화 15종
은방울꽃, 선밀나물, 홀아비꽃대, 양지꽃, 민들레,
개별꽃, 나도냉이, 미나리아재비, 둥굴레, 제미꽃,
솜방망이, 엉겅퀴, 유채, 줄딸리, 쥐오줌풀.
▼ 발구덕마을에서 민둥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 줄딸기꽃이 피어있습니다.
▼ 가파른 임도 길입니다.
▼ 많은 쥐오줌풀이 피어있습니다.
▼ 임도를 몇 굽이 올라갑니다.
▼ 엉겅퀴입니다.
▼ 잣나무 사이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 개별꽃입니다.
▼ 임도가 끝나고 정상 방향으로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 제비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계단은 끝없이 이어져 있습니다.
▼ 둥굴레가 피어있습니다.
▼ 지난해 피었던 억새는 모두 정리된 모습입니다.
▼ 길에는 민들레가 많이 보입니다.
▼ 정상을 올려다보면서 계단을 계속 올라갑니다.
▼ 양지꽃이 피어있습니다.
▼ 길을 내려다보면 멋진 풍경입니다.
▼ 오늘은 홀아비꽃대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 돌리네 연못이 그림처럼 보입니다.
▼ 민둥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 증산초 방향입니다.
▼ 정상에서 한참을 머물다 화암약수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미나리아재비가 피어있습니다.
▼ 목장길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 솜방망이가 보입니다.
▼ 뒤돌아본 정상 방향입니다.
▼ 은방울꽃이 사진에 담아봅니다.
▼ 하얀 방울들이 달려있습니다.
▼ 화암약수 갈림길에서 발구덕마을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나도냉이가 피어있습니다.
▼ 가까이에서 돌리네 연못을 감상합니다.
▼ 선밀나물입니다.
▼ 마을로 내려가는 임도입니다.
▼ 유채꽃입니다.
▼ 발구덕마을에 도착하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민둥산 돌리네 연못 주변을 둘러보고.
은방울꽃과 많은 야생화를 만났습니다.
총 3km 3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