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차 석병산 백리향(2025.6.21.)
662차 석병산 백리향(석병산 1,055m)
석병산 산행 구간
- 휴양림(11:30)
- 계곡 길
- 계곡 갈림길(12:10) 2km
- 오르막길
- 백두대간 갈림길(12:50) 누적 2.4km
- 석병산(13:30) 누적 3km
- 일월문 - 일월봉
- 하산(14:00)
- 휴양림 방향 내리막길
- 휴양림(15:00) 누적 6km
- 총 6km 3시간 30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
▼ 산행에서 만난 야생화 18종
꿩의다리, 골무꽃, 참조팝나무, 초롱꽃, 큰뱀무, 산앵두,
엉겅퀴, 터리풀, 꼭두서니, 솜방망이, 돌양지꽃, 국수나무,
노루오줌, 꿀풀, 갈퀴나물, 미역줄나무, 요강나물, 백리향.
▼ 휴양림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계곡 길로 올라갑니다.
▼ 오늘은 휴양림에서 석병산을 다녀오는 구간입니다.
▼ 계곡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 꿩의다리가 하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 시원한 계곡을 걸어갑니다.
▼ 골무꽃이 피어있습니다.
▼ 계곡을 건너갑니다.
▼ 참조팝나무가 보입니다.
▼ 나무다리를 건너갑니다.
▼ 초롱꽃이 많이 보입니다.
▼ 나무들이 우거진 숲을 들어갑니다.
▼ 오르막 산길이 시작됩니다.
▼ 산앵두입니다.
▼ 갈퀴나물입니다.
▼ 백두대간 능선을 만납니다.
▼ 엉겅퀴입니다.
▼ 옥계방향입니다.
▼ 요강나물이 보입니다.
▼ 능선이 지루하게 이어집니다.
▼ 미역줄나무입니다.
▼ 버려진 헬기장에 오릅니다.
▼ 꿀풀이 피어있습니다.
▼ 길은 완만하게 이어집니다.
▼ 꼭두서니입니다.
▼ 삽당령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에서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 정상 부근에는 주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바위에는 백리향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석병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 삽당령 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입니다.
▼ 바위가 뚫린 일월문입니다.
▼ 촛대봉입니다.
▼ 일월봉으로 내려갑니다.
▼ 솜방망이입니다.
▼ 정상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 옥계 쪽입니다.
▼ 바위 절벽에는 돌양지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아찔한 절벽입니다.
▼ 절벽과 능선을 감상합니다.
▼ 한참을 머물다 하산합니다.
▼ 국수나무가 피어있습니다.
▼ 노루오줌입니다.
▼ 능선을 내려오면 계곡을 지나갑니다.
▼ 터리풀입니다.
▼ 휴양림에 도착하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석병산 정상에 피어있는 백리향과 깎아지른 절벽과 많은 야생화를 만납니다.
총 6km 3시간 30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