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산행 639 ∼/662차 석병산 백리향(2025.6.21.)

662차 석병산 백리향(2025.6.21.)

동해물과 2025. 6. 27. 18:42

662차 석병산 백리향(석병산 1,055m)

 

 

 

석병산 산행 구간

- 휴양림(11:30)

- 계곡 길

- 계곡 갈림길(12:10) 2km

- 오르막길

- 백두대간 갈림길(12:50) 누적 2.4km

- 석병산(13:30) 누적 3km

- 일월문 - 일월봉

- 하산(14:00)

- 휴양림 방향 내리막길

- 휴양림(15:00) 누적 6km

- 6km 3시간 30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

 

 

산행에서 만난 야생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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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계곡 길로 올라갑니다.

 

오늘은 휴양림에서 석병산을 다녀오는 구간입니다.

 

계곡은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꿩의다리가 하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시원한 계곡을 걸어갑니다.

 

골무꽃이 피어있습니다.

 

계곡을 건너갑니다.

 

참조팝나무가 보입니다.

 

나무다리를 건너갑니다.

 

초롱꽃이 많이 보입니다.

 

나무들이 우거진 숲을 들어갑니다.

 

오르막 산길이 시작됩니다.

 

산앵두입니다.

 

갈퀴나물입니다.

 

백두대간 능선을 만납니다.

 

엉겅퀴입니다.

 

옥계방향입니다.

 

요강나물이 보입니다.

 

능선이 지루하게 이어집니다.

 

미역줄나무입니다.

 

버려진 헬기장에 오릅니다.

 

꿀풀이 피어있습니다.

 

길은 완만하게 이어집니다.

 

꼭두서니입니다.

 

삽당령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에서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정상 부근에는 주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위에는 백리향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석병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삽당령 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입니다.

 

바위가 뚫린 일월문입니다.

 

촛대봉입니다.

 

일월봉으로 내려갑니다.

 

솜방망이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 옥계 쪽입니다.

 

바위 절벽에는 돌양지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아찔한 절벽입니다.

 

절벽과 능선을 감상합니다.

 

한참을 머물다 하산합니다.

 

국수나무가 피어있습니다.

 

노루오줌입니다.

 

능선을 내려오면 계곡을 지나갑니다.

 

터리풀입니다.

 

휴양림에 도착하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석병산 정상에 피어있는 백리향과 깎아지른 절벽과 많은 야생화를 만납니다.

 

 

6km 3시간 30분 소요(촬영 및 휴식 시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