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2년 산행82∼128차(82차 소백산신년산행 ∼128차 태백산)

113차 정선 두위봉 산행(2012.8.19)

동해물과 2012. 8. 23. 13:17

113차 정선 두위봉 산행(두위봉 1,465m)

 

산행구간 : 단곡계곡(함백 9:20)-능선갈림길(11:30)-두위봉(12:00)-점심(13:00)

-주목군락지(14:40)-도사곡휴양림(16:00)-도사곡주차장(사북 16:20)  총 10Km 7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