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2년 산행82∼128차(82차 소백산신년산행 ∼128차 태백산)

127차 설악산 울산바위(2012.12.16)

동해물과 2012. 12. 18. 16:08

 

127차 설악산 울산바위(780m)

 

산행구간 : 

  설악동(9:40)-신흥사(9:50)-흔들바위(10:50)-울산바위(11:50, 3.8Km) 

  -흔들바위(12:40)-점심(13:10)-설악동(14:00)   총 7.6Km 4시간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