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3년 산헹129∼181차(129차 소백산 ∼181차 무릉계용추폭포)

145차 5월의 태백산 문수봉(2013.5.12)

동해물과 2013. 5. 13. 13:47

145차 5월의 태백산 문수봉(2013.5.12)

 

산행구간 : 당골(10:40)-제당골-문수봉(12:40)-점심(13:10)

-천제단하단-천제단(14:00)-장군봉-망경사갈림길(14:40)

-망경사(15:00)-반재(15:30)-당골(16:10)

총 5시간 30분  12.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