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3년 산헹129∼181차(129차 소백산 ∼181차 무릉계용추폭포)

158차 8월 도계 무건리 이끼폭포(2013.8.10)

동해물과 2013. 8. 12. 12:54

158차 도계 무건리 이끼폭포(2013.8.10)

 

 

 

 

 

산행구간

 

무건리 차량통제지점(13:00)

 

-능선(13:30) 1Km

 

-무건분교 우물(14:10) 1.6 Km

 

-이끼폭포(14:20) 0.4Km  3Km

 

-이끼폭포 탐방(15:00)

 

-무건리 차량통제지점 회기(16:20) 3Km

 

-총 6Km 3시간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