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3년 산헹129∼181차(129차 소백산 ∼181차 무릉계용추폭포)

169차 덕풍계곡(2013.10.3)

동해물과 2013. 10. 5. 09:57

169차 덕풍계곡(2013.10.3)

 

구간 : 덕풍마을(13:10)-제1용소(13:50)-제2용소(14:40)-덕풍마을(16:10) 총 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