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4년 산행182∼224차/186차 무릉계곡 산행(2014.3.9)

186차 무릉계곡 산행(2014.3.9)

동해물과 2014. 3. 9. 20:17

186차 무릉계곡 산행(2014.3.9)

 

 

산행구간

- 무릉계곡 주차장(10:30)

- 삼화사

- 용추폭포(11:40)  3km

- 하늘문(12:00)  0.5km

- 관음암(13:00) 2.5km

- 삼화사

- 무릉계 주차장(13:30)  1.5km

- 총 7.5km  3시간

 

무릉계곡 관리사무소

 

삼화사쪽 계곡풍경

 

삼화사 가는길 아직 눈이 많이 쌓여있고

 

 

눈덮인 무릉반석

 

 

눈길을 가다

 

관음암 올라가는길 오늘은 용추로 가고

 

학소대 눈이녹아 물이제법 불어나 흐르고

 

푹신한 눈길

 

차가와 보이는 계곡물

 

 

매번 올때마다 보아도 멋있는 바위들

 

 

두타산성 갈림길 사람들의 발자욱이 적게나있고

 

 

 

등산객 들은 눈길을 오르고

 

수도골 가는 갈림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길이고

 

 

 

선녀탕

 

 

쌍폭포 두타산과 청옥산 사이 박달재에서 흘러나오는 물과 청옥산과 고적대 사이 연칠성령에서 흘러내리느 물이 폭포를 이루다

 

 

 

용추폭포 하단

 

 

용추폭포 상단

 

 

 

용추폭포 건너편의 산 수도골로 가면 저 산 9부능선에 등산로가 있어

 

용추폭포 상단과 하단을 동시에 조망

 

 

 

 

 

장군바위 하늘문 가는 다리에서

 

 

문간재로 가는길 아직은 눈이 많아 산객들의 발걸음이 뜸하네

 

 

하늘문의 위용

 

 

수직 철계단을 아찔하게 내려가는 산객들

 

 

하늘문 계단을 위협하는 바위

 

박달령쪽 조망

 

하늘문을 올라서면 무릉계곡의 절경들을 조망 한다고

 

 

 

멀리 학등과 청옥산

 

 

 

고사목과 계곡풍경

 

신선바위의 아찔한 절벽 감상

 

 

 

관음암

 

 

 

 

 

조망이 좋은 전망대

 

 

 

 

 

 

건너편 베틀바위

 

 

 

 

저 아래 삼화사가 조망되고

 

 

한바퀴 돌고 관음암 갈림길

 

천년고찰 삼화사 경내

 

 

 

오늘의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