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4년 산행182∼224차/203차 쉰움산 산행(2014.7.20)

203차 쉰움산 산행(2014.7.20)

동해물과 2014. 7. 21. 23:06

203차 쉰움산 산행(670m)

 

사진은 쉰움산 조금위의 병풍바위를 배경으로

 

산행구간

천은사(15:10)

-오르막길

-바위 쉼터

-능선바위 전망대

-샘터

-쉰음산(16:50) 2.1km 1시간 40분

-병풍바위

-쉰움산

-샘터

-능선바위 전망대

-바위쉼터

-천은사(18:00) 1시간 10분   

-총 4.2km  2시간 50분

 

천은사 주차장앞에 주차하고 천은사로 들어가는 길 숲이 우거져 운치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