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0년 산행18∼47차(18차 청옥산∼47차 대관령 제왕산)

18차 겨울두타청옥산(2010.1.16)

동해물과 2010. 1. 18. 17:53

 

삼척버스터미널에서 07:30 하장 가는 버스를 타고 08:10 댓재에

 

도착하여 등산장비를 점검하고 08:20 등산시작.

 

기온은 영하 11도. 날씨 맑음.

 

거리 및 소요시간 ;

 

댓재-두타산(6.1km)-청옥산(3.2km)-연칠성령(1.3km)

 

-무릉계매표소(6.7km)   총 17.3km  9시간 30분소요

 

 

 

댓재 출발(08:21)  해발 810m

 

 

갈림길(08:43)

 

 

멀리 동해바다와 삼척시 동해시가 보임

 

 

두타산 전경

 

 

통골재(10:08)

 

 

눔이와서 길이 안보임

 

 

깔닥고개(10:48)

 

 

눈길을 헤메고

 

 

제일끝에 보이는 산이 태백산, 함백산이고, O2 스키장과 하이원스키장도 보임

 

 

두타산 정상(11:34)  해발 1,353m

 

 

박달재(12:37)

 

 

문바위(13:32)

 

 

학등 갈림길(13:51)

 

 

사람들의 발자국보다 짐승들의 발지국이 더 많음

 

 

청옥산(13:57) 해발 1,404m

 

 

연칠성령(14:30)

 

 

 

 

칠성폭포(15:43)

 

 

문간재(17:13)

 

 

무릉계매표소(17:51)  어두워짐 9시간 3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