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6년 산행277∼321차/309차 10월 망경대주전골(2016.10.2)

309차 10월 망경대 주전골(2016.10.2)

동해물과 2016. 10. 2. 22:30

309차 10월 망경대 주전골(2016.10.2)

 

산행구간 : 오색약수-주전골-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망경대-오색약수

- 오색약수(해발 363m 12:20)

- 계곡 오르막길

- 주전골

- 선녀탕 - 금강굴

- 용소삼거리(해발 460m 13:00) 2.5km

- 용소폭포

-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해발 535m 13:10) 0.5km

- 망경대탐방로 입구

- 내리막길

- 징검다리(해발 440m 13:20) 0.5km

- 가파른 오르막 심한정체

- 망경대(해발 610m 14:10) 0.5km

- 가파른 내리막 심한정체

- 오색약수(해발 363m 15:20) 1km

- 총 5km 3시간 소요

 

 오색약수에서 주전골로 들어간다.

 

 

 

 

 

 

초입은 길을 잘 다듬어 놓았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남설악의 비경이 펼처진다.

 

 

 

 

 

 

 

 

 

사람들이 너무 많다.

 

 

 

 

 

 

 

 

 

 

 

 

 

 

 

 

 

 

금강굴

 

 

 

 

 

흘림골쪽으로는 아직도 통제중이다.

 

 

 

 

 

용소폭포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

 

새로생긴 망경대 등산로

 

 

내리막길을 500m 정도 내려간다.

 

 

 

 

 

오르막 시작지점서 많은 등산객으로 거의 전진이 어렵다.

 

망경대까지는 500m 가파른 오르막이다. 많은 인파로 인해 조금씩 전진한다.

 

50분이나 결려 망경대에 오른다.

 

 

 

 

 

경치는 너무 좋다.

 

 

 

 

 

 

 

 

 

 

 

 

 

 

망경대에도 사람들로 넘처난다.

 

 

 

내려가는길도 정체되어 느리게 전진한다.

 

 

 

 

 

 

내려오는 1km를 1시간 넘게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