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풍경 동영상

11월 바다 부채길(심곡항-정동진)(2016.11.19)

동해물과 2016. 11. 19. 23:00

11월 바다 부채길(심곡항-정동진)(2016.11.19)

 

구간 : 심곡항-정동진

- 심곡항(15:40)

- 전망대

- 부채바위(16:10) 1.5km

- 투구바위(16:20) 0.8km

- 정동진 썬크루즈(16:40) 0.6km

- 총 2.9km 1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