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7년 산행322∼359차/332차 4월 청량산(2017.4.9)

332차 4월 청량산(2017.4.9)

동해물과 2017. 4. 9. 23:00

332차 4월 청량산(장인봉 870m)

 

 

산행구간: 청량폭포-장인봉-하늘다리-뒷실고개-청량사 주차장

- 청량폭포(13:40)

- 가파른 임도오르막

- 두둘마을 갈림길(13:50) 0.5km

- 가파른 오르막길 및 계단

- 선학봉입구 능선갈림길(15:00) 0.8km

- 가파른 계단오르막길

- 장인봉(15:10) 0.3km

- 전망대 휴식 후 하산(15:40)

- 선학봉입구 능선갈림길

- 선학봉

- 하늘다리(15:50) 0.5km

- 자란봉

- 뒷실고개(16:10) 0.5km

- 가파른 내리막길 및 계단

- 청량사(16:40)0.8km

- 가파른 임도내리막길

- 청량사 일주문 주차장(17:00) 0.6km

- 총 4km 3시간 20분 소요

 

청량폭포에서 장인봉으로 오르는 구간은 가파른 오르막 으로 여유롭게 천천히 오르는 것이 좋다.

 

 

폭포

 

건너편 전경

 

 

포장도로가 끝나는 곳이다.

 

 

 

 

개별꽃이 반긴다.

 

다녀간 산악회 리본들

 

계속되는 계단

 

 

 

 

보라 제비꽃

 

말냉이

 

개별꽃과 제비꽃

 

아득히 보이는 장인봉

 

진달래

 

생강나무

 

 

 

 

남산제비꽃

 산괘불주머니

 

 

 

 

 

드디어 능선이 보인다.

 

 

 

올라온 길

 

 

능선 이정표

 

 

 저 계단을 올라야 정상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안동쪽

 

 

올라온 청량폭포쪽

 

저 아래 능선길은 다음에 도전

 

건너편 낙동정맥

 

 

 

 

낙동강 상류쪽

 

멋진 능선길

 

 

 

 

 생강나무

 

다시 가파른 계단길을 내려간다.

 

오르막 계단길

 

 

 

 

 하늘다리

 

 

 

다리를 건너면서 양쪽 풍경을 담아본다.

 

 

 

 

 

 

 

 

 

 

 

 

멀리 자소봉과 탁필봉이 펼쳐진다.

 

 

 

겨우살이

 

 

 

 

 

오늘은 여기서 청량사쪽으로 하산한다.

 

가파른 계단길과 내리막길

 

 

입석쪽으로 가는 등산로가 절벽사이에 이어진다.

 

 

 

 

개찌버리사초 그냥 흔한 풀

 

제비꽃

 

현호색

 

개별꽃

 

 

 

 

 

 

 

 

 산괘불주머니

 

현호색

 

 

 

 

 

 청량사

 

 

 

 

 

 

 

 

 

 

 

 

 

 

 

 

 

 

 

 

 

 

 

운치있게 나무로 만든 물길

 

 

 

 

 

 

기와를 이용한 수로

 

 

 

 

 

 

 

 

 

 

절벽에 핀 진달래가 보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