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7년 산행322∼359차/336차 5월 함백산 산행(2017.5.21)

336차 5월 함백산 산행(2017.5.21)

동해물과 2017. 5. 21. 22:30

336차 5월 함백산 산행(함백산 1,572.9m)

 

 

산행구간

- 만항재 태백선수촌입구(9:50)

- 오르막

- 함백산(10:40) 1km

- 하산(11:00)

- 내리막 임도

- 주목군락지

- 만항재갈림길

- 만항재 태백선수촌입구(11:50) 2km

- 총 3km 2시간

 

 만항재 태백선수촌 입구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멀리 함백산 정상부근이 조망된다.

 

쥐오줌풀

 

등산로와 임도의 갈림길이다. 올라갈때는 등산로 길로 내려올때는 임도로 내려온다.

 

등산로옆으로 철쭉꽃이 한창이다.

 

 

둥굴레

 

 

개별꽃이 아직 피어있다.

 

 

곱게 쥐오줌풀이 피어있다.

 

 

삿갓나물

 

 

재비꽃

 

 

개별꽃

 

벌깨덩굴

 

 

 

노루삼

 

전호 

 

 

 

 

 

 

노랑무늬붓꽃

 

 

 

 

멀리 만항재 능선

 

만항재에서 하이원 스키장으로 이어지는 길

 

 

정상부근에는 아직 진달래가 피어있다.

 

 

태백선수촌

 

 

 

 

 

함백산은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높은산이다.

 

만항재 뒤로 보이는 장산

 

 

 

 

장대나물

 

 

나도냉이

 

박새

 

 

얼레지 밭이다.

 

 

웅장한 주목

 

 

멀리 고한 사북

 

 

 

민들레가 지천이다.

 

 

기룽나무? 박달가침?

 

 

 

 

 

 

 

 

 

 

아래는 철쭉

 

위에는 진달래

 

 

 

나도냉이

 

 

줄딸기

 

 

 

 

 

병꽃나무

 

 

 

 

 

 

 

 

 

 

 

쪽두리풀

 

 

기원단

 

기원단에서 바리본 함백산

 

조팝나무

 

둥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