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8년 산행360∼401차/373차 5월 월출산(2018.5.21)

373차 5월 월출산(2018.5.21)

동해물과 2018. 5. 21. 15:00

373차 5월 월출산(천황봉 809m)



산행구간: 공원사무소-바람폭포-월출산천황봉-구름다리-공원사무소

-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12:30)

- 천황사삼거리(12:40) 0.4km

- 계곡오르막길

- 바람폭포삼거리 구름다리갈림길(13:00) 0.6km

- 바람폭포

- 가파른오르막길

- 광암터

- 광암터삼거리(13:50) 0.8km

- 통천문삼거리(14:10) 0.3km

- 통천문

- 천황봉(14:20) 0.3km

- 하산(14:50)

- 통천문삼거리(15:00) 0.3km

- 경포대능선삼거리(15:10) 0.2km

- 가파른내리막길

- 사자봉

- 구름다리(15:50) 1.2km

- 천황사

- 천황사삼거리(16:20) 1km

-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16:30) 0.4km

- 총 5.5km 4시간 소요


웅장한 월출산으로





공원사무소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덜꿩나무



고추나무


천황사갈림길에서 우측계곡길로 오른다.






멀리 암능을 당겨본다.








구름다리갈림길에서 계속 우측 계곡길로 오른다.








멀리 구름다리가 조망되고


당겨본 구름다리


산딸나무

















작게보이는 구름다리






바위들의 다양한 형상







능선에 올라서고


펼처지는 오르막 능선길
















산성대주차장방향 능선길






천황봉



올라온 길을 뒤돌아보며





산아래 보이는 영암시가지















가파른 능선길


통천문삼거리







덜꿩나무



노린재나무


통천문



통천문을 지나면 탁트인 평야가 시야에 들어온다.




















천황봉 정상에서 둘러보는 주변 풍경









경포대능선




구정봉 도갑사 방향















 통천문삼거리에서 구름다리방향으로 하산한다.




완만해 보이는 능선길




하지만 가파른 내리막길의 연속이다.



























산딸나무



계속 이어지는 절벽길







아찔한 급경사 내리막길





급경사 길로 구름다리에 내려간다.





구름다리에서 내려다보는 계곡







구름다리에서 바라보는 능선


구름다리에서 내려다보는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