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8년 산행360∼401차/375차 6월 사량도 지리산(2018.6.3)

375차 6월 사량도 지리산(2018.6.3)

동해물과 2018. 6. 3. 09:30

375차 6월 사량도 지리산(지리산 397.8m, 달바위 400m)



사량도로: 동해시 출발(6.2  20:00) - 경남 통영 가오치항 도착(6.3  05:30) - 가오치항 출항(07:00)

 - 사량도 도착(07:40) - 수우도전망대이동(08:10)


산행구간

- 돈지리 수우도전망대(08:10) - 가파른 오름길

- 능선이정표(08:50) 1.1km - 능선 암릉길

- 사량도 지리산(09:20) 0.6km

- 촛대봉

- 절골재(10:10) 1.1km

- 달바위(불모산 10:40) 1km - 가파른 암릉 내리막길

- 대항 갈림길이정표(11:00) 0.3km - 점심(11:30)

- 가마봉(11:50) 0.5km

- 가파른철계단 - 출렁다리(12:10)

- 옥녀봉(12:30) 0.6km - 내리막길

- 금평리 사량면사무소(13:10) 1.3km

- 총 6.3km 5시간 소요


집으로: 사량도여객터미널 출항(14:00) - 가오치항 도착(14:40) - 동해시 도착(23:00)


경남 통영 가오치항에서 7:00 여객선으로 사량도로 출항











사량도 금평항에서 셔틀버스로 돈지리 수우도전망대로 이동


수우도 전망대에서




8:10 본격적인 산행 시작


까치수영



노루밥풀      얼핏보면 은방을꽃 처럼 보인다.



청미래덩굴





돈지항을 배경으로


쥐똥나무



닭의장풀










은꿩의다리



올라온 수우도전망대






08:50 능선 이정표















지리산과 멀리 달바위




기린초










정상이 가까울수록 길은 더 험해진다.









절벽길을 지나고











09:20 정상





사량도 지리산을 뒤로하고


달바위 불모산으로




쥐똥나무


은꿩의다리





내지항









기린초

















옥동항


멀리 가마봉 출렁다리 옥녀봉














10:40 달바위 정상


옥동항을 배경으로







가바봉과 출렁다리와 옥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대항항




가마봉으로






11:50 가마봉


다음은 출렁다리










아주 가파른 철계단






줄렁다리 도착 12:10  두개의 다리를 건넌다.















다리에서 내려다 보는 대항항







옥녀봉으로 이동


가파은 암벽을 내려온다.


건너편 하도





12:30 옥녀봉








괭이밥



벌께덩굴

기린초




찔레꽃






 13:10 산행종료





사량도를 뒤로하고











바다를 마음껏













<동행: 힐링산악회 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