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차 6월 사량도 지리산(지리산 397.8m, 달바위 400m)
사량도로: 동해시 출발(6.2 20:00) - 경남 통영 가오치항 도착(6.3 05:30) - 가오치항 출항(07:00)
- 사량도 도착(07:40) - 수우도전망대이동(08:10)
산행구간
- 돈지리 수우도전망대(08:10) - 가파른 오름길
- 능선이정표(08:50) 1.1km - 능선 암릉길
- 사량도 지리산(09:20) 0.6km
- 촛대봉
- 절골재(10:10) 1.1km
- 달바위(불모산 10:40) 1km - 가파른 암릉 내리막길
- 대항 갈림길이정표(11:00) 0.3km - 점심(11:30)
- 가마봉(11:50) 0.5km
- 가파른철계단 - 출렁다리(12:10)
- 옥녀봉(12:30) 0.6km - 내리막길
- 금평리 사량면사무소(13:10) 1.3km
- 총 6.3km 5시간 소요
집으로: 사량도여객터미널 출항(14:00) - 가오치항 도착(14:40) - 동해시 도착(23:00)
경남 통영 가오치항에서 7:00 여객선으로 사량도로 출항
사량도 금평항에서 셔틀버스로 돈지리 수우도전망대로 이동
수우도 전망대에서
8:10 본격적인 산행 시작
까치수영
노루밥풀 얼핏보면 은방을꽃 처럼 보인다.
청미래덩굴
돈지항을 배경으로
쥐똥나무
닭의장풀
은꿩의다리
올라온 수우도전망대
08:50 능선 이정표
지리산과 멀리 달바위
기린초
정상이 가까울수록 길은 더 험해진다.
절벽길을 지나고
09:20 정상
사량도 지리산을 뒤로하고
달바위 불모산으로
쥐똥나무
은꿩의다리
내지항
기린초
옥동항
멀리 가마봉 출렁다리 옥녀봉
10:40 달바위 정상
옥동항을 배경으로
가바봉과 출렁다리와 옥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대항항
가마봉으로
11:50 가마봉
다음은 출렁다리
아주 가파른 철계단
줄렁다리 도착 12:10 두개의 다리를 건넌다.
다리에서 내려다 보는 대항항
옥녀봉으로 이동
가파은 암벽을 내려온다.
건너편 하도
12:30 옥녀봉
괭이밥
벌께덩굴
기린초
찔레꽃
13:10 산행종료
사량도를 뒤로하고
바다를 마음껏
<동행: 힐링산악회 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