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8년 산행360∼401차/384차 8월 고루포기산(2018.8.4)

384차 8월 안반데기에서 고루포기산(2018.8.4)

동해물과 2018. 8. 4. 14:00

384차 8월 안반데기에서 고루포기산(고루포기산 1,238.3m)



산행구간 : 피덕령 - 멍에전망대 - 고루포기산 - 대관령전망대 회기

- 안반데기 피덕령(해발 1,040m, 12:10)

- 농가도로

- 멍에전망대(해발 1,110m, 12:20) 0.6km

- 농가도로

- 도로끝 등산로시작점(13:40) 4km

- 등산로 완만한오르막길

- 고루포기산(해발 1,238.3m, 13:50) 0.4km  

- 완만한 내리막길

- 오목골 갈림길(해발 1,210m, 14:00) 0.5km  

- 대관령전망대(해발 1,200m, 14:10) 0.5km  

- 점심 후 회기(14:40)

- 고루포기산 - 멍에전망대 - 피덕령(16:40) 6km

- 총 12km 4시간 30분 소요


강릉 안반데기는 전국 최대규모의 고냉지 채소 재배단지로 60만평의 면적이다.




▽ 해발 1,040m 피덕령에서 멍에전망대를 거처 고루포기산으로(12:20)



▽ 반대편 옥녀봉쪽


▽ 고냉지 배추가 지천이다.



▽ 야들은 양배추, 색이 찐한다.



▽ 멍에전망대는 오는 길에 들르기로 하고 패스(12:20)



▽ 무더위에 저런길을 걸어간다.

    하지만 1,000m 이상의 고지대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어 햇살만 따갑고 별로 더운줄 모르고 걷는다.




▽ 가도 가도 배추밭


▽ 세잎쥐손이



▽ 꽃층층이



▽ 제일끝에 있는 풍력발전기 옆이 고루포기산이다.


▽ 물봉선









▽ 양배추 근접촬영





▽ 닭의 장풀


▽ 오리방풀


▽ 마타리


▽ 송이풀



▽ 개암나무


▽ 참취






▽ 궁궁이


▽ 좁쌀풀



▽ 독활







▽ 쉬땅나무




▽ 개미취






▽ 수레국화













▽ 농가도로끝 등산로 시작(13:40)


▽ 개망초 사이로 동자꽃




▽ 짚신나물





▽ 며느리밥풀


▽ 참취



▽ 말나리




▽ 고루포기산(13:50)


▽ 고루포기산에서 대관령쪽 전망대까지만 1km 내려갔다가 회기



▽ 철탑아래 쉬땅나무


▽ 비비추


▽ 좁쌀나물



▽ 멸가치



▽ 모싯대







▽ 참나물


▽ 오목길 갈림길(14:00)







▽ 대관령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관령 선자령 매봉 등








▽ 나무사이로 능경봉




▽ 능경봉으로 내려가는길, 다음으로 기약하고, 고루포기산으로 회기한다.






▽ 꿩의다리




▽ 병조회풀






▽ 짚신나물






▽ 큰뱀무












▽ 고루포기산쪽에서 바라보는 안반데기



▽ 오이풀














▽ 달맞이꽃




▽ 배추밭 사이로난 길을 걷는다.



▽ 크로바꽃






▽ 꼬리풀





















▽ 멍에전망대로





▽ 멍에전망대에서 옥녀봉쪽



















▽ 강릉시내쪽


▽ 당겨본다.







▽ 배추 작업












▽ 피덕령 산행종료(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