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차 8월 소금산 출렁다리(소금산 343m)
산행구간: 주차장-소금산출렁다리-소금산-404철계단-주차장
- 간현관광지 주차장(9:20)
- 포장도로
- 마지막매표소(9:30) 1km
- 계단 오르막길
- 소금산출렁다리(9:50) 0.3km
- 출렁다리탐방(10:20)
- 등산로 오르막길
- 소금산정상(11:00) 1.7km
- 내리막길
- 404철계단 상부(11:20) 0.3km
- 철계단 가파른 내리막길
- 소금산교(11:40) 0.5km
- 포장도로 - 매표소
- 간현관광지 추차장(12:20) 1.7km
- 총 5.5km 3시간 소요
▽ 소금산출렁다리의 입장시간이 9시 부터라고 하여 시간을 맞추어 주차장에 도착
포장 도로길을 따라 오른다.(9:20)
▽ 섬강이 흘러가는 간현교를 건너면서
▽ 우측은 옛 기차길로 지금은 레일바이크가 운행한다.
▽ 강 아래쪽은 수변물놀이 시설이 있다.
▽ 다리를 건너면 매표소가 있고 입장료는 3,000원 이고 2,000원은 원주상품권으로 되돌려 준다.
▽ 삼산천교 아래에는 물놀이를 하고 있고
▽ 조금더 올라가면 마지막 매표소가 나오고 나무데크 오르막이 시작된다.(9:30)
▽ 나무데크 계단은 지그재그로 이어져 있고,
▽ 나무들 사이로 주차장쪽이 조망되고,
▽ 한참을 오르면 소금산출렁다리에 다다른다.
▽ 산봉우리를 연결한 출렁다리가 위용을 보이고,
▽ 아직은 오전이라 사람들은 적은 편이다.(9:50)
▽ 전망대는 아찔한 높이로 아래를 내려다 보면 간현수련원 등 삼산천이 굽이져 펼처지고 장관이다.
▽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반대편 산들도 조망되고
▽ 아래쪽의 암벽등반 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 다리 틈사이로 보이는 강아래 집들도 보이고
▽ 다리는 말 그대로 흔들리는 출렁다리
▽ 사진도 찍고 한참을 출렁다리에서 머물다 등산로를 따라 소금산으로 오른다.(10:20)
▽ 산으로 오르는 사람은 적어 한적하고 길은 완만한 오르막으로 걷기가 편하다.
▽ 몇 번의 오르막을 오르면 소금산 정상이다.(11:00)
▽ 404철계단쪽으로 내려간다.
▽ 내려가는 404철계단 까지 완만하다.
▽ 404철계단 상부에 도착(11:20)하면 판대리 마을쪽이 조망되고
▽ 수직에 가까운 철계단을 내려서면
▽ 레일바이크가 지나가는 철로
▽ 중앙선 열차가 지나가는 철로
▽ 바위길
▽ 또 철계단이 나오고
▽ 내려가다 건너편 소금산출렁다리가 조망되고
▽ 한참을 내려오면 계곡아래 소금산교가 나온다.(11:40)
▽ 소금산교 부터는 포장도로가 주차장까지 이어진다.
▽ 강가에는 물놀이객들도 보이고
▽ 올려다 보면 지나온 소금산출렁다리가 조망되고
▽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 폐철로에는 레일바이크가 지나간다. 다리를, 터널을, 시원하게 달리고 있다.
▽ 한참을 내려오면 주차장에 다다르고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