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8년 산행360∼401차/387차 8월 안인 괘방산(2018.8.26)

387차 8월 안인 괘방산(2018.8.26)

동해물과 2018. 8. 27. 12:54

387차 8월 안인 괘방산(괘방산 345m)



산행구간 : 안인-괘방산-등명락가사

- 안인 주차장(12:30)

1쉼터

- 활공장(13:30) 2km

고려성지

- 삼우봉 - 괘방산중계탑

- 괘방산(14:30) 1.2km

- 정동진 임도갈림길

- 등명락가사(15:30) 2.3km

- 총 5.5km 3시간 소요


▽ 비가 오락 가락하는 날씨 안인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12:30) 



▽ 사위질빵


▽ 파도소리가 우렁차다.


▽ 닭의장풀


▽ 등골나물






▽ 걷기 좋은 오르막길







▽ 마타리



▽ 참취


▽ 참나물




▽ 바다를 보면서 산행하는 곳이다. 









▽ 활공장이 시야에 들어온다.







▽ 청미래덩굴









▽ 활공장 도착(13:30)



▽ 안인 강릉쪽 해안


▽ 강릉쪽


▽ 대관령쪽





▽ 안인 해변쪽 


▽ 통일공원




▽ 괘방산 정상쪽 





▽ 오늘 파도가 볼만하다.




▽ 활공장에서 조금 내려서면 통일공원에서 올라오는 임도가 있다. 










▽ 고려성지



















▽ 오르막을 오르면 전망좋은 삼우봉 
















▽ 나무들 사이로 정상 중계탑이 조망된다. 



▽ 멀리 정동진 썬쿠르즈리조트





▽ 괘방산(14:30)




▽ 정동진 해안이 한눈에 들어온다. 





▽ 며느리밥풀




▽ 정동진 임도 갈림길, 뱃방울이 굵어져 그냥 임도 포장길로 등명락가사로 내려간다.













▽ 청미래덩굴





▽ 등명락가사에서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15:30) 



▽ 오는 길에 정동진역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