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8년 산행360∼401차/389차 9월 북한산 백운대(2018.9.15)

389차 9월 북한산 백운대(2018.9.15)

동해물과 2018. 9. 17. 11:27

389차 9월 북한산 백운대(백운대 836m)




산행구간 : 도선사 주차장-하루재-백운대 회기

- 도선사 주차장(8:50)

- 하루재(9:20) 0.7Km

- 백운산장

- 위문(10:20) 1.1Km

- 백운대(10:50) 0.3Km  등산 2.1Km

- 하산(11:10)

- 위문

- 백운산장

- 하루재

- 도선사 주차장(12:20)

- 총 3시간 30분 4.2Km


<이동>

동해역(4:15 기차)-강릉역(4:50), 강릉역(5:30 KTX)-청량리역(7:00), 지하철(1호선 신설동, 북한산우이역)

지하철(북한산우이역-신설동 1호선, 청량리), 청량리(14:20 KTX)-강릉(15:50), 강릉(16:20 기차)-동해(17:00)


▽ 도선사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한다.(8:50) 






▽ 하루재까지는 오르막 돌길로 이어진다. 










▽ 하루재에 도착(9:20) 



▽ 인수봉이 조망되는 곳에서 



▽ 당겨보고





▽ 닭의장풀




▽ 고들빼기





▽ 오리방풀





▽ 계곡을 따라 오르고




▽ 계단을 따라 오르고



▽ 암벽을 보면서










▽ 멸가치



▽ 여귀



▽ 백운산장






▽ 단풍나무들은 가을을 준비하고 



▽ 위문에 도착(10:20) 





▽ 계단을 오르고 


▽ 시가지가 조망되고 


▽ 노적봉과 멀리 원효봉 등 북한산들의 봉우리들이 조망된다. 







▽ 백운대는 바위길로 어렵게 올라간다.



▽ 인수봉

 

▽ 인수봉 절벽에 암벽등반 당겨보고 












▽ 이상한 모양의 바위와 그 뒤로 망경대









▽ 바위 절벽으로 난 길을 따라 







▽ 인수봉이 지척이다.




▽ 인수봉 아래로 숨은벽능선 














▽ 백운대 정상(10:50) 





▽ 한 참을 풍경 감상을 하고 하산한다.(11:10) 






▽ 인수봉 암벽등반 중인 사람들 





























▽ 인수봉 암벽등반하는 사람들을 당겨본다. 













▽ 도선사 주차장에서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