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8년 산행360∼401차/394차 10월 승부-분천역(2018.10.20)

394차 10월 백두대간협곡트레킹(승부-양원-분천)(2018.10.20)

동해물과 2018. 10. 22. 11:49

394차 10월 백두대간협곡 트레킹(승부-양원-비동-분천)






가는길: 동해역(6:55)-승부역(8:27) 4,900원


트레킹 구간: 승부역-양원역-비동역-분천역

- 승부역(8:50)

- 낙동강 세평하늘길 비경길 철길따라 강물따라

- 은병대 - 관람담(9:10) 누적산행거리 1.8km 

- 거북바위(9:30) 누적산행거리 3km

- 연인봉과 선약소(9:50) 누적산행거리 3.5km

- 양원역(10:30) 누적산행거리 5.6km

- 체르마트길 철길따라 강물따라

- 암장대 - 용골쉼터

- 비동역(11:30) 누적산행거리 8.5km

- 자전거대여(4,000원) 분천역까지 자전거이용

- 분천역(12:10) 누적산행거리 13km

- 총 13km 3시간 20분 소요


오는길: 분천역(14:35)-동해역(16:34) 5,500원


▽ 승부역에서 낙동강 물길따라 양원역, 비동역을 거처 분천역으로 걸어간다.(8:50)




▽ 승부역 먹거리 장터



▽ 강 건너 이글루 등 조형물이 보인다. 



▽ 절벽은 보기 좋게 단풍이 물들고 




▽ 들국화


▽ 루드베키아


▽ 다리를 건너고






▽ 미역취



▽ 강물따라


▽ 오이풀


▽ 크로바꽃









▽ 단풍속으로








▽ 산국






▽ 기차길옆 콘크리트길


▽ 가을 낙동강 상류






▽ 뒤 돌아서 온길을 한컷



▽ 잔도?







▽ 쑥부쟁이


▽ 데크길로 한참을 걸어간다.




▽ 출렁다리도 건너고












▽ 기차가 보이는 풍경



▽ 걸어온 데크길












▽ 강가로 내려서고

















▽ 달맞이꽃





▽ 기차터널




▽ 걸어온 길






▽ 양원역으로



▽ 강 건너는 울진군, 양원역은 봉화군




▽ 양원역에 도착(10:30)




▽ 강물따라 체르마트길로 비동역으로 간다.










▽ 강을 건너고





▽ 강을 건너고













▽ 독활(풍을 다스리고, 수독을 없앤다.)


▽ 종동굴



▽ 용골쉼터를 지나면 오르막 산길로 야산을 넘어 가야 한다.  









▽ 기차 다리를 건너야 비동역이다. 


▽ 안전한 길?




▽ 비동역에서 자전거 대여점에서 자전거를 타고 4km 정도 분천역으로 간다.(11:30)

   대당 4,000원 이고 분천역 자전거 대여점에 반납 하면 되고 대여점에 사람이 없으면 전화를 하면 자전거

   비밀번호를 가르켜주고 분천역에 반납할때 계산하면 된다.

   분천역에서 출발할때 자전거로 비동역까지 와도 괜찬을듯





▽ 자전거를 강물따라 타고가는 재미도 솔솔 하다. 




▽ 비동역에서 분천역은 포장 도로길로 걸어 가기에는 지루 할듯, 자전거로 신나게 달려본다.




▽ 일행들의 자전거 행렬 







▽ 분천역 도착(12:10)



<분천역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