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8년 산행360∼401차/397차 11월 선자령(2018.11.10)

397차 11월 선자령(2018.11.10)

동해물과 2018. 11. 11. 21:07

397차 11월 선자령 (선자령 1,157m)

18번째 산행






산행구간의 소요시간 및 거리

- 대관령 (11:50)

- KT송신소

- 국사성황사 반정갈림길(12:30) 1.6km

- 전망대(13:00) 누적산행거리 2.9km

- 선자령(14:10) 누적산행거리 5.5km

- 황병산갈림길

- 목장길사거리(14:40) 누적산행거리 6.5km

- 샘터

- 재궁골삼거리(15:10) 누적산행거리 9.2km

- 국사성황사(15:30) 누적산행거리 10.1km

- 대관령(15:50) 누적산행거리 11.5km

- 총 11.5km 4시간 소요


▽ 선자령은 오늘로 18번 오른다.(11:50)


▽ 항상 그렇듯이 바로 선자령을로 오르지 않고  영동고속도로중공기념비를 지나


▽ 대관령 표지석을 지나고 


▽ 도로를 건너(옛날에는 영동고속도로)


▽ 선자령 등산로를 따라 오른다. 


▽ 좌측도로길은 국사성황사 방향이고 우측은 능선등산로, 우측으로 오른다.



▽ 능경봉이 황사때문에 희미하게 보인다. 


▽ 등산로를 조금 오르면 


▽ 포장도로가 시작되고, 한참을 포장도로로 오른다. 


▽ 우측은 반정 대관령옛길 방향이고, 좌측은 국사성황사로 가는 갈림길(12:30) 



▽ 포장도로가 끝나고, 등산로가 시작된다.


▽ 갈림길에서 전망대로 오른다. 


▽ 전망대 오르기전 바위 


▽ 오늘은 황사땜에 흐리게 보인다. 



▽ 전망대에 오른다.(13:00)


▽ 전망대에서 강릉쪽으로 북쪽 


▽ 동쪽


▽ 강릉시내쪽


▽ 제왕산쪽


▽ 능경봉쪽












▽ 묘한 모양의 나무


▽ 선자령쪽 풍력발전기가 보이기 시작한다. 






▽ 하늘목장쪽


▽ 당겨보고


▽ 더 당겨보면


▽ 선자령까지 계속 이어지는 풍력발전기들 









▽ 선자령에 오른다.(14:10) 


▽ 선자령을 지나서 조금 더 진행하면


▽ 삼양목장쪽 곤신봉, 매봉, 황병산방향의 풍력발전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 멀리 황병산


▽ 당겨본다.






▽ 조금 내려가서 좌측으로 대관령으로 하산한다. 




▽ 목장길 삼거리에서 계곡방향으로 내려간다.(14:40) 





▽ 걷기 좋은 길




▽ 속새군락이다.






▽ 낙엽송 지대를 지나고



▽ 제궁골갈림길에서 국사성황사쪽으로 올라간다.(15:10) 




▽ 낙엽송 사이길로 한참을 오른다.


▽ 국사성황사에서 포장도로로 대관령으로 내려간다.(15:30)



▽ 전나무군락



▽ 대관령에서 산행을 종료한다.(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