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차 11월 선자령 (선자령 1,157m)
18번째 산행
산행구간의 소요시간 및 거리
- 대관령 (11:50)
- KT송신소
- 국사성황사 반정갈림길(12:30) 1.6km
- 전망대(13:00) 누적산행거리 2.9km
- 선자령(14:10) 누적산행거리 5.5km
- 황병산갈림길
- 목장길사거리(14:40) 누적산행거리 6.5km
- 샘터
- 재궁골삼거리(15:10) 누적산행거리 9.2km
- 국사성황사(15:30) 누적산행거리 10.1km
- 대관령(15:50) 누적산행거리 11.5km
- 총 11.5km 4시간 소요
▽ 선자령은 오늘로 18번 오른다.(11:50)
▽ 항상 그렇듯이 바로 선자령을로 오르지 않고 영동고속도로중공기념비를 지나
▽ 대관령 표지석을 지나고
▽ 도로를 건너(옛날에는 영동고속도로)
▽ 선자령 등산로를 따라 오른다.
▽ 좌측도로길은 국사성황사 방향이고 우측은 능선등산로, 우측으로 오른다.
▽ 능경봉이 황사때문에 희미하게 보인다.
▽ 등산로를 조금 오르면
▽ 포장도로가 시작되고, 한참을 포장도로로 오른다.
▽ 우측은 반정 대관령옛길 방향이고, 좌측은 국사성황사로 가는 갈림길(12:30)
▽ 포장도로가 끝나고, 등산로가 시작된다.
▽ 갈림길에서 전망대로 오른다.
▽ 전망대 오르기전 바위
▽ 오늘은 황사땜에 흐리게 보인다.
▽ 전망대에 오른다.(13:00)
▽ 전망대에서 강릉쪽으로 북쪽
▽ 동쪽
▽ 강릉시내쪽
▽ 제왕산쪽
▽ 능경봉쪽
▽ 묘한 모양의 나무
▽ 선자령쪽 풍력발전기가 보이기 시작한다.
▽ 하늘목장쪽
▽ 당겨보고
▽ 더 당겨보면
▽ 선자령까지 계속 이어지는 풍력발전기들
▽ 선자령에 오른다.(14:10)
▽ 선자령을 지나서 조금 더 진행하면
▽ 삼양목장쪽 곤신봉, 매봉, 황병산방향의 풍력발전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 멀리 황병산
▽ 당겨본다.
▽ 조금 내려가서 좌측으로 대관령으로 하산한다.
▽ 목장길 삼거리에서 계곡방향으로 내려간다.(14:40)
▽ 걷기 좋은 길
▽ 속새군락이다.
▽ 낙엽송 지대를 지나고
▽ 제궁골갈림길에서 국사성황사쪽으로 올라간다.(15:10)
▽ 낙엽송 사이길로 한참을 오른다.
▽ 국사성황사에서 포장도로로 대관령으로 내려간다.(15:30)
▽ 전나무군락
▽ 대관령에서 산행을 종료한다.(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