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0년 산행18∼47차(18차 청옥산∼47차 대관령 제왕산)

33차 설악산 비선대에서 마등령 사이 절경(2010.8.22)1/3

동해물과 2010. 8. 30. 16:21

33차 설악산 비선대에서 마등령 사이 절경(2010.8.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