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10년 산행18∼47차(18차 청옥산∼47차 대관령 제왕산)

34차 검봉산 풍경

동해물과 2010. 9. 8. 15:28

34차 동해안 대형산불의 흔적이 남아있는 검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