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차 1월 도롱이연못 백운산 운탄고도(마천봉 1,426m)
산행구간
팰리스-백운산-마운틴탑-도롱이연못-운탄고고-팰리스
- 하이원팰리스(9:10)
- 오르막 임도길
- 전망대(9:40)
- 운탄고도갈림길(9:50) 누적산행거리 1.3km
- 오르막 등산로
- 백운산 마천봉(10:30) 누적산행거리 2.2km
- 출발(10:40)
- 능선길
- 마운틴탑(11:30) 누적산행거리 4km
- 출발(11:50)
- 내리막 등산로
- 도롱이연못(12:20) 누적산행거리 5.5km
- 출발(12:40)
- 운탄고도 완만한 오르막길
- 1177항(13:00)
- 출발(13:20)
- 절개지 전망대(13:30) 누적 7.5km
- 운탄고도 만항재갈림길(14:10) 누적산행거리 9.5km
- 운탄고도 만항재쪽 내리막 임도길
- 전망대쪽 갈림길(14:00)
- 만항재 갈림길(14:20) 누적산행거리 11.2km
- 팰리스방향 내리막임도길
- 하이원팰리스호텔(14:50) 누적산행거리 12km
- 총 12km 5시간 40분 소요
▼ 오늘은 하이원팰리스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백운산 마천봉 정상에 오르고,
하이원 마운틴탑 스키장을 지나,
도롱이연못으로 내려가서,
운탄고도길을 따라 진행하여,
팰리스로 오는 구간입니다.
▼ 날씨가 화창하고 바람도 없는 산행하기 좋은 날입니다.
▼ 오르막을 조금 올라 하이원팰리스 방향을 바라봅니다.
▼ 산길로 접어 듭니다.
▼ 눈을 밟고 싶을 때면 이곳으로 오면 됩니다.
▼ 눈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 눈길로 오르는 구간이라 힘이 덜드는 느낌입니다,
▼ 겨울에 여기를 오면 항상 눈이 쌓여 있습니다.
▼ 계속 이어지는 눈길 오르막입니다.
▼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 멀리 산들이 운해에 덮혀 신비스러운 풍경입니다.
▼ 영월 상동쪽 임도들도 보이입니다,
▼ 임도를 벗어나 백운산 방향으로 올라 갑니다.
▼ 조금 오르면 헬기장이 나옵니다.
▼ 여기서 보는 조망도 멋있습니다.
▼ 벨리탑 갈림길이 나옵니다.
▼ 백운산 마천봉 정상입니다.
▼ 멀리 하이원 마운틴탑 스키장도 보입니다.
그 뒤로 두위봉과 민둥산 등 주변의 산들 조망됩니다.
▼ 마운틴탑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어제 바람이 불어 길은 눈이 덥여 희미합니다.
▼ 눈이 많이 쌓였습니다.
▼ 상고대도 보입니다.
▼ 파란 하늘과 상고대가 대비되어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 하이원 마운틴탑 스키장에 도착합니다.
▼ 여기서부터 도롱이 연못 까지 내리막 길이 이어집니다.
▼ 한참을 눈길을 헤치고 내려오면 도롱이 연못에 도착합니다.
▼ 연못위에 비박한 흔적들이 많이 보입니다.
▼ 운탄고도 길로 걸어갑니다.
▼ 1177항을 지납니다.
▼ 굴 안에서 쓰던 석탄 운반차도 보입니다. 구르마라고도 합니다.
▼ 저 아래 마을은 영월 직동리 라는 곳입니다.
▼ 개활지에서 탁 트인 풍경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 오늘은 운탄고도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지나갑니다.
▼ 시선을 조금만 들어도 먼 산들이 그림처럼 시야에 들어옵니다.
▼ 계속 이어지는 눈길과 낙엽송 등 주변 나무들이 조화롭습니다.
▼ 이제 부터는 만항재 방향 내리막 길로 진행합니다.
▼ 나무들 사이로난 눈덮인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 겨울에 눈길을 편하게 걸을수 있는 운탄고도를 적극 추천 합니다.
▼ 많은 등산객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하이원 팰리스 쪽으로 내려갑니다.
▼ 골프장에는 눈이 많이 왔습니다.
▼ 오늘 산행을 시작했던 곳에 도착합니다.
▼ 너무 좋은 눈길 산행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