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차 1월 함백산 만항재 눈꽃(함백산 1,572.9m)
산행구간 : 만항재-함백산-만항재
- 만항재(12:20)
- 만항재 하늘숲공원 탐방로(12:30) 0.5km
- 도로길
- 함백산입구(13:00) 2km
- 임도 오르막길
- 주목군락지
- 헬기장
- 함백산(14:10) 누적산행거리 4.5km
- 하산(14:30)
- 가파른 내리막길
- 함백산입구(15:10) 5.5km
- 임도길
- 만항재(15:20) 누적산행거리 7km
- 총 7km 3시간 소요
▼ 오늘은 만항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만항재에는 많은 차들과 사람들이 있습니다.
▼ 만항재 하늘 숲 공원을 둘러봅니다.
▼ 나무들에 눈이 쌓여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 눈꽃이 장관입니다.
▼ 만항재에서 함백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만항재 주차장에서 함백산 입구까지는,
등산로를 따라 백두대간길로 가는 길과,
도로를 따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오늘은 도로를 따라갑니다.
▼ 길은 온통 눈 세상입니다.
▼ 눈썰매를 타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 비닐 속에서 뭉쳐서 식사하는 장면도 보입니다.
▼ 백두대간 능선길과 도로가 만나는 구간에는,
많은 사람으로 넘쳐납니다.
▼ 함백산 입구에 도착합니다.
▼ 함백산 정상에는 방송송신탑이 있어, 임도 길이 있습니다,
▼ 갈림길에서 임도 길로 올라갑니다.
▼ 눈썰매를 타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 나무들의 눈꽃이 신비롭게 펼쳐집니다.
▼ 어디를 둘러보아도 눈꽃 세상입니다.
▼ 오르막을 오르고 또 오릅니다.
▼ 등산객들이 왁자지껄하게 내려갑니다.
▼ 주목 군락지에 도착합니다.
▼ 여기서부터는 데크길로 올라갑니다.
▼ 환상의 등산길입니다.
▼ 눈 속의 주목들이 보입니다.
▼ 계단을 다 오르면 임도 길이 나옵니다.
▼ 함백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 등산객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 내려갈 때는 반대편 등산로 길로 진행합니다.
▼ 나무들에 내려앉은 눈꽃들이 장관입니다.
▼ 눈이 내리고 있어 오늘은 조망이 없습니다.
▼ 가파른 내리막길을 한참을 내려갑니다.
▼ 임도 길과 만납니다. 올라갔던 길입니다.
▼ 함백산 입구에 도착하고 도로와 만납니다.
▼ 잠시 기원단에 오릅니다.
▼ 도로 길을 다른 등산객들에 썩여서 내려갑니다.
▼ 자동차도 지나갑니다.
▼ 만항재 주차장이 보입니다.
▼ 우측 낙엽송 사이로 내려가서 오늘 산행을 종료합니다.
▼ 오늘도 좋은 포근한 눈길 산행이었습니다.
◆총 7km 3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