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3년 산행 560∼597/565차 4월 무릉계곡 용추폭포(2023.4.2)

565차 4월 무릉계곡 용추폭포(2023.4.2)

동해물과 2023. 4. 4. 10:22

565차 4월 무릉계곡 용추폭포(2023.4.2)

 

 

 

 

 

 

 

산행구간

- 무릉계곡관리사무소(11:00)

- 학소대 - 쌍폭포

- 용추폭포(12:10) 누적 3km

- 출발(13:00)

- 계단 가파른오르막

- 번개바위(13:40) 누적 4km

- 출발(14:30)

- 수도골 갈림길(14:50) 누적 4.5km

- 가파른 내리막

- 얼레지쉼터(15:10) 누적 5.6km

- 옛길 거제사터 학소대 - 삼화사

- 무릉계곡관리사무소(16:00) 누적 8km

- 8km 5시간 소요

 

 

무릉계곡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산행 구간은 계곡 길을 따라서 쌍폭포와 용추폭포를 보고,

    협곡마천루의 번개 바위에 오르고수도골 갈림길에서

    계곡 쪽으로 내려오는 구간입니다.

 

▼ 무릉반석에는 많은 사람이 보입니다.

 

▼ 삼화사를 지납니다.

 

▼ 삼화사를 지나면은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 작은 제비꽃도 보입니다.

 

▼ 양지꽃입니다.

 

▼ 구술봉이입니다.

 

▼ 철쭉도 피어있습니다.

 

▼ 학소대를 지납니다.

 

▼ 관음폭포 갈림길을 조금 지나면

 

▼ 다리 위에서 계곡을 감상합니다.

 

▼ 두타산성 갈림길을 지납니다.

 

▼ 산괘불주머니

▼ 얼레지꽃입니다.

▼ 현호색

 

▼ 얼레지 쉼터에 도착합니다.

 

▼ 얼레지꽃은 이미 다졌습니다.

     작년 4월 2일에 왔을 때는 얼레지꽃이 능선을 뒤덮었는데 아쉽네요.

 

▼ 현호색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 한참을 감상합니다.

 

▼ 개별꽃도 피었습니다.

 

▼ 조금 더 진행하면 선녀탕이 나오고,

 

▼ 쌍폭포에 도착합니다.

 

▼ 용추폭포에 도착하고

 

▼ 가파른 오르막 계단을 올라

 

▼ 용추폭포 상단 폭포에 도착합니다.

 

 

▼ 폭포의 웅장한 모습을 담아봅니다.

 

▼ 쌍폭포 쪽으로 내려갑니다.

 

▼ 생강나무입니다.

 

▼ 협곡마천루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여기는 아직 진달래와 생강나무가 한창입니다.

 

 웅장한 협곡과 절벽들이 조화를 이룹니다.

 

두타산 박달령 갈림길에서 번개바위로 진행합니다.

 

계단데크길로 오르면서 멋진 풍경을 감상합니다.

 

▼ 번개바위에 도착합니다.

 

▼ 대부분 등산객들이 모르거나 지나치는

     바위틈의 좁은 길을 들어가 봅니다.

 

 

▼ 아찔한 절벽이 펼쳐집니다.

 

▼ 테크길로 많은 사람이 내려갑니다.

 

 

아득한 아래에 조금 전 머물렀던 용추폭포가

조그마하게 보입니다.

 

▼ 신선봉이 보입니다

 

.

 진달래 사이로 진행합니다.

 

 전망터에서 무릉계곡을 한눈에 조망합니다.

 

 수도골 갈림길에서 가파른 길을 내려갑니다.

 

▼ 진달래가 곱게 피어있습니다.

 

 물소리가 가까워지면 계곡 길에 도착합니다.

 

 

▼ 얼레지 쉼터에서 옛길 거제사터로 진행합니다.

 

▼ 삼화사를 지나고 오늘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도 꽃들 사이로 걸었습니다.

 

8km 5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