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차 함백산 야생화(함백산 1,572.9m)
산행 구간: 함백산 입구-등산로-정상-임도-함백산 입구
- 함백산 입구(12:20)
- 등산로
- 함백산 정상(13:20) 누적 1km
- 하산(15:20)
- 주목 군락지(15:40) 누적 1.3km
- 임도
- 함백산 입구(16:20) 누적 3km
- 총 3km 4시간 소요
▼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오늘은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등산로 가파른 길로 정상에 오른 후
하산은 임도 길로 내려옵니다
▼ 자전거를 타고 지나갑니다.
▼ 임도와 등산로 갈림길에서 등산로 길로 진행합니다.
▼ 함백산에서 만나는 야생화들의 꽃말을 알아봅니다.
▼ 꽃마다 꽃말은 여러 개 있지만 무작위로 꽃말을 적어봅니다.
▼ 동자꽃이 많이 보입니다. 꽃말은 기다림 입니다.
▼ 숲길을 걸어갑니다.
▼ 마타리입니다. 꽃말은 미인 입니다.
▼ 솔나물입니다. 꽃말은 고귀한 사랑 입니다.
▼ 등산로를 조금 진행하면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 개시호가 피어있습니다. 꽃말은 치유 입니다.
▼ 달맞이꽃입니다. 꽃말은 기다림 입니다.
▼ 돌계단 길을 올라갑니다.
▼ 말나리가 많이 보입니다. 꽃말은 순결 입니다.
▼ 계속되는 오르막 가파른 길입니다.
▼ 꼬리풀도 많이 보입니다. 꽃말은 달성 입니다.
▼ 등산로에 꿩의다리가 많이 보입니다. 꽃말은 순간의 행복 입니다.
▼ 여로입니다. 꽃말은 기다림 입니다.
▼ 계속되는 오르막입니다.
▼ 씀바귀입니다. 꽃말은 순박 입니다.
▼ 오르막길을 천천히 한참 올라갑니다.
▼ 짚신나물입니다. 꽃말은 감사 입니다.
▼ 능선이 가까워집니다.
▼ 모싯대가 곱게 피어있습니다. 꽃말은 영원한 사랑 입니다.
▼ 배초향도 보입니다. 꽃말은 향수 입니다.
▼ 능선에 올라서고 백운산 마천봉 운탄고도 방향을 조망합니다.
▼ 만항재와 장산이 조망됩니다.
▼ 선바위산, 매봉산, 단풍산이 보입니다.
▼ 다시 멋들어진 능선길을 걸어갑니다.
▼ 둥근이질풀입니다. 꽃말은 새색시 입니다.
▼ 바위채송화도 보입니다. 꽃말은 가련함 입니다.
▼ 함백산은 이 능선 구간이 정말 멋진 곳입니다.
▼ 병조회풀입니다. 꽃말은 사랑 이야기 입니다.
▼ 올라온 능선길을 뒤돌아봅니다.
▼ 함백산 정상에 오릅니다.
▼ 백두대간의 중합백, 은대봉, 금대봉이 보입니다.
▼ 비단봉, 매봉산 바람의 언덕이 보입니다.
▼ 한참을 바라봅니다.
▼ 함백산 정상을 뒤로하고 내려갑니다.
▼ 술패랭이입니다. 꽃말은 순결한 사랑 입니다.
▼ 물레나물입니다. 꽃말은 추억 입니다.
▼ 노루오줌이 화사하게 피어있습니다. 꽃말은 기약 없는 사랑 입니다.
▼ 능선길을 조금 내려오면 임도와 헬기장이 나옵니다.
▼ 구릿대가 많이 보입니다.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입니다.
▼ 참취입니다. 꽃말은 이별 입니다.
▼ 데크계단길을 내려갑니다.
▼ 백두대간 능선이 안개에 가려집니다.
▼ 까치수염입니다. 꽃말은 잠든 별 입니다.
▼ 송이풀입니다. 꽃말은 욕심 입니다.
▼ 말나리입니다.
▼ 주목 군락지에 도착합니다.
▼ 여기서부터는 임도 길로 내려갑니다.
▼ 큰뱀무입니다. 꽃말은 만족한 사랑 입니다.
▼ 동자꽃입니다.
▼ 임도 길은 탁 트여 멀리까지 조망됩니다.
▼ 벌써 쑥부쟁이도 보입니다. 꽃말은 평범한 진리 입니다.
▼ 노루오줌입니다.
▼ 임도 길은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 쉬땅나무입니다. 꽃말은 신중 입니다.
▼ 노랑 물봉선입니다. 꽃말은 나를 건들지 마세요 입니다.
▼ 꿩의다리입니다.
▼ 산행을 시작할 때는 날씨가 좋았는데 점점 흐려집니다.
▼ 등골나물입니다. 꽃말은 주저 입니다.
▼ 기린초입니다. 꽃말은 기다림 입니다.
▼ 곰취입니다. 꽃말은 여인의 슬기 입니다.
▼ 초롱꽃입니다. 꽃말은 감사 입니다.
▼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많은 야생화를 만나고 꽃말을 생각하면서 걸었습니다.
총 3km 4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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