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1차 비단봉 큰제비고깔(금대봉 1,418.1m 비단봉 1,281m)
산행 구간: 두문동재-금대봉-비단봉-피재(삼수령)
- 두문동재(10:00)
- 완만한 오르막길
- 대덕산 갈림길(10:20) 누적 0.7km
- 오르막길
- 금대봉(10:50) 누적 1.2km
- 출발(11:10)
- 완만한 내리막길
- 창죽령(12:50) 누적 4.1km
- 가파른 오르막길
- 비단봉(13:40) 누적 5km
- 출발(14:40)
- 내리막길
- 늦통목이재(15:10) 누적 6km
- 매봉산 고냉지배추단지 완만한 마을길
- 삼대강꼭지점(16:10) 누적 8.4km
- 내리막길
- 피재(삼수령)(16:40) 누적 9.5km
- 총 9.5km 6시간 40분 소요
▼ 두문동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오늘은 두문동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금대봉을 오르고 비단봉에 오른 후
늦통목이재 매봉산 고랭지배추단지를 지나
피재(삼수령)로 내려오는 구간입니다.

▼ 오늘의 주재는 큰제비고깔꽃을 만나러 갑니다.

▼ 짚신나물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사상자입니다.



▼ 무더위 속에 모처럼 시원하고 흐린 날입니다.

▼ 산오이풀이 보입니다.




▼ 꽃층층이도 많이 피어있습니다.










▼ 쉬땅나무입니다.


▼ 대덕산 갈림길에서 금대봉으로 오릅니다.

▼ 어수리가 피어있습니다.




▼ 동자꽃입니다.





▼ 약간 경사가 있는 오르막입니다.

▼ 등산로에는 온통 참나물이 가득합니다.




▼ 달맞이꽃입니다.


▼ 걷기 좋은 숲길입니다.

▼ 말나리가 많이 보입니다.





▼ 단풍취입니다.




▼ 조금 더 진행하면 금대봉에 도착합니다.


▼ 금대봉에서 비단봉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창죽령까지는 계속하여 완만한 내리막길입니다.

▼ 씀바귀입니다.



▼ 눈꽃승마가 보입니다.



▼ 오래된 참나무들이 많은 숲길입니다.

▼ 모싯대가 곱게 피어있습니다.








▼ 노루궁둥이버섯도 보입니다.


▼ 담배풀입니다.



▼ 완만한 길입니다.

▼ 큰제비고깔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도둑놈의갈고리입니다.





▼ 바닥에는 멸가치가 가득합니다.






▼ 뚝갈입니다.




▼ 배초향이 보입니다.




▼ 큰제비고깔이 무리를 이루어 피어있습니다.








▼ 속단입니다.





▼ 계속 완만한 등산로를 걸어갑니다.

▼ 강활이 보입니다.


▼ 송이풀입니다.



▼ 여로가 보입니다.





▼ 금대봉에서 2km 지점을 지나갑니다.
▼ 여우오줌풀입니다.




▼ 큰제비고깔이 계속 보입니다.








▼ 큰뱀무입니다.


▼ 조금씩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 오리방풀이 피어있습니다.


▼ 길은 완만하게 이어집니다.
▼ 창죽령을 지납니다. 검용소 갈림길입니다.
▼ 많은 등산객이 보입니다.
▼ 여기서부터는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 일월비비추가 피어있습니다.




▼ 참취입니다.




▼ 오르막과 약간의 평지길이 반복됩니다.
▼ 잔대가 많이 보입니다.






▼ 진범입니다.


▼ 빗소리가 점점 크게 들립니다.
▼ 가파른 오르막을 오릅니다.
▼ 비단봉에서 바라보는 금대봉, 함백산의 전망은
비와 구름에 가려 아쉬움만 보여줍니다.
▼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 비단봉 정상에 도착합니다.
▼ 매봉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비는 조금 잦아들고 시야는 안개로 흐릿합니다.
▼ 누군가 비단봉 표식을 해놓았습니다.
▼ 안개 자욱한 길을 한참 내려갑니다.
▼ 국립공원 안내판이 나옵니다.
▼ 통제시설도 보입니다.
▼ 조금 더 내려오면 고랭지배추밭이 보입니다.
▼ 키가 큰 구릿대가 많이 보입니다.




▼ 다리를 지나갑니다.
▼ 개미취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 늦통목이재에서 마을길과 만납니다.
▼ 안개 자욱한 매봉산 고랭지 배추단지 마을 길을 걸어갑니다.
▼ 배추밭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 안개로 매봉산 바람의 언덕 대신 마들길로 질러갑니다.
▼ 경작하지 않은 밭에는 백겨자가 피어있습니다.




▼ 한참을 걸어갑니다.
▼ 삼대강 꼭짓점으로 진행합니다.
▼ 갈퀴나물입니다.



▼ 삼대강 꼭짓점을 둘러봅니다.
▼ 삼대강은 한강, 낙동강, 오십천입니다.
▼ 피재 방향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 마타리가 피어있습니다.





▼ 벌개미취입니다.




▼ 한참을 내려갑니다.
▼ 엉겅퀴입니다.

▼ 데크길을 내려갑니다.
▼ 피재(삼수령)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도 흔하지 않은 큰제비고깔을 볼 수 있었고 많은 야생화를 만났습니다.
총 9.5km 6시간 4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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