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차 장산 최단코스 야생화(장산 1,408.8m)
산행 구간: 만행재쪽 풍력발전기-정상
- 아래 풍력발전기(13:20)
- 오르막길
- 개활지
- 샘터(14:20) 누적 1.1km
- 능선 갈림길(15:10) 누적 1.8m
- 능선길
- 전망대(15:30) 누적 2.1km
- 장산 정상(15:50) 누적 2.4km
- 하산(16:40)
- 등산로
- 위 풍력발전기(17:30) 누적 4.6km
- 풍력기 포장길
- 아래 풍력발전기(17:40) 누적 4.8km
- 총 4.8km 4시간 20분 소요
▼ 장산 방향으로 풍력발전기 3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래 풍력발전기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오늘은 장산 최단코스로
풍력발전기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장산 정상에 오른 후 풍력발전기로 하산합니다.
▼ 비가 많이 내린 후라서 길에 물길이 생겼습니다.
▼ 짚신나물이 피어있습니다.
▼ 여뀌도 보입니다.




▼ 능선 갈림길까지는 계속하여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 산오이풀이 보입니다.
▼ 참취도 많이 피어있습니다.
▼ 위 풍력발전기 옆을 지나갑니다.
▼ 오리방풀입니다.
▼ 어수리가 피어있습니다.
▼ 갈림길이 나오면 우측길로 가야 합니다.
▼ 좁은 숲길을 지나갑니다.
▼ 뚝갈이 많이 보입니다.
▼ 꿩의다리입니다.
▼ 숲길을 조금 오르면 개활지가 나옵니다.
▼ 개활지에서 탁 트인 조망을 잠시 감상합니다.


▼ 반대편 풍력발전기가 보이고 함백산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 계속하여 오르막길을 올라갑니다.

▼ 단풍취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 개미취가 보입니다.

▼ 샘터를 지나갑니다.


▼ 좁쌀풀입니다.





▼ 개암나무입니다.



▼ 나무들 사이로 난 숲길을 올라갑니다.


▼ 주목 등 보호수가 많이 있습니다.


▼ 송이풀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세잎쥐손이입니다.

▼ 능선 갈림길에 올라섭니다.

▼ 등골나물입니다.
▼ 장산 등산 안내도에는 정상이 가까이 있습니다.
▼ 완만한 능선길이 이어집니다.
▼ 참나물이 많이 보입니다.
▼ 여로입니다.
▼ 큰 바위들이 많이 보입니다.
▼ 동자꽃입니다.
▼ 며느리밥풀도 보입니다.
▼ 계단을 올라갑니다.
▼ 전망대 방향으로 갑니다.
▼ 전망대에서 주변 풍경을 감상합니다.
▼ 산 아래로 태백과 상동을 연결하는 국도가 보입니다.
▼ 정상을 향하여 능선길을 걸어갑니다.
▼ 미역취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 계단으로 진행합니다.
▼ 반대편을 한참 조망합니다.
▼ 운탄고도가 희미하게 보이고.


▼ 만항재에서 구름이 넘어오고,

▼ 줄지어 선 풍력발전기들.


▼ 함백산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 배초향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참당귀입니다.
▼ 장산 정상에 올라섭니다.


▼ 데크에서 한참을 쉬어갑니다.

▼ 날씨가 화창해서 먼 산들이 조망됩니다.


▼ 정상 주변에는 벌써 쑥부쟁이가 보입니다.
▼ 서봉, 선바위산, 매봉산, 단풍산이 줄지어 보여줍니다.
▼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합니다.

▼ 능선길을 지나갑니다.

▼ 내리막길로 내려갑니다.

▼ 숲길과 샘터를 지나갑니다.




▼ 위 풍력발전기에서 발전기 포장도로를 내려갑니다.

▼ 내려가면서 풍력발전기를 사진에 담아봅니다.





▼ 안개와 구름과 풍력발전기들의 조화.





▼ 아래 풍력발전기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도 장산의 많을 야생화를 만났고,
장산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총 4.8km 4시간 2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