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차 제왕산 야생화(제왕산 841m)
산행구간: 대관령-능경봉 갈림길-제왕산 왕복
- 대관령(10:50)
- 고속도로준공기념탑 우틀
- 능경봉 갈림길(11:20) 누적 1.3km
- 임도 – 숲길 - 전망대
- 임도갈림길(12:00) 누적 2km
- 능선길
- 제왕산(13:00) 누적 3.3km
- 출발(13:50)
- 임도갈림길(14:20) 누적 4km
- 임도길
- 대관령(15:20) 누적 6.6km
- 총 6.6km 4시간 30분 소요
▼ 대관령 휴게소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고속도로준공기념탑을 지나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 오늘은 대관령에서 시작하여 능경봉 갈림길을 지나,
제왕산을 왕복하는 구간입니다.


▼ 산비장이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 짚신나물이 피어있습니다.



▼ 걷기 좋은 길을 걸어갑니다.

▼ 산수국이 피어있습니다.





▼ 산오이풀이 보입니다.




▼ 임도길을 만납니다.

▼ 참취도 많이 피어있습니다.




▼ 루드배키아입니다.



▼ 능경봉 갈림길에서 제왕산 방향 차단기를 지나갑니다.

▼ 벌개미취가 많이 보입니다.




▼ 닭의장풀입니다.




▼ 임도 길로 걸어갑니다.

▼ 달맞이꽃입니다.





▼ 맥문동입니다.




▼ 이정표에서 숲길로 진행합니다.

▼ 톱풀이 피어있습니다.




▼ 씀바귀가 보입니다.



▼ 계속하여 숲길을 걸어갑니다.

▼ 기름나물이 피어있습니다.





▼ 개미취가 보입니다.



▼ 전망 터를 지나갑니다.

▼ 참나물입니다.

▼ 꼬리조팝나무가 화사하게 피어있습니다.






▼ 나무들 사이로 난 숲길을 걸어갑니다.

▼ 쉬땅나무입니다.



▼ 고들빼기가 피어있습니다.




▼ 내리막을 내려갑니다.


▼ 임도를 만납니다.

▼ 계단길로 올라서면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 마타리입니다.
▼ 쉼터를 지나갑니다.
▼ 뚝갈입니다.
▼ 바윗길로 진행합니다.
▼ 새며느리밥풀도 보입니다.
▼ 멀리 희미하게 고속도로가 보입니다.
▼ 미역취가 보입니다.
▼ 제왕산 정상이 보입니다.
▼ 계속되는 오르막길을 진행합니다.
▼ 촛대바위가 서 있습니다.
▼ 정상 근처에 올라섭니다.
▼ 멋진 소나무들이 많이 보입니다.
▼ 오래된 정상석입니다.
▼ 제왕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 제왕산(帝王山)은 해발 841m, 강릉시 성산면에 위치,
고려 32대 우왕이 피난 와서 성을 쌓았다고 전해집니다.
▼ 주변의 나무들을 둘러봅니다.
▼ 한참을 정상 주변을 머물다 하산합니다.
▼ 험한 바윗길을 내려갑니다.
▼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 계단을 내려오면 임도 길과 만납니다.
▼ 비가 세차게 내립니다.
▼ 빗속의 물봉선입니다.
▼ 빗속에서 임도길 계속하여 진행합니다.
▼ 구릿대가 피어있습니다.
▼ 능경봉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 임도 갈림길에서 등산로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 시원한 빗속에서 숲길을 걸어갑니다.
▼ 숲을 지나면 기념탑이 나옵니다.
▼ 멀리 대관령 휴게소가 보입니다.
▼ 대관령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모처럼 제왕산을 오르고, 많은 야생화를 만나고,
세찬 빗속을 시원하게 걸어보고,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총 6.6km 4시간 3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