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5차 설악산 흘림골 등선대 금강초롱(등선대 1,002m)

산행 구간: 흘림골-등선대-주전골-오색
- 흘림골입구(12:00)
- 계곡 오르막길
- 능선(12:40) 누적 1.1km
- 등선대(12:50) 누적 1.2km
- 하산(14:20)
- 가파른 내리막길
- 등선폭포(14:40) 누적 1.9km
- 십이폭포전망대
- 가파른 내리막길
- 십이폭포교(15:20) 누적 3.1km
- 계곡 완만한 내리막길
- 용소폭포삼거리(15:50) 누적 3.7km
- 금강문-선녀탕-성국사-오색약수
- 오색주차장(16:40) 누적 6.3km
- 총 6.3km 4시간 40분 소요
▼ 흘림골 탐방지원센터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흘림골 구간은 국립공원 통합예약시스템에
사전 예약을 하여야 합니다.

▼ 오늘의 주제는 산에서 보기 어려운 금강초롱을 만나러 갑니다.

▼ 흘림골 입구에는 주차금지구역이므로,
오색주차장에서 주차하고 택시로 이동하여야 하고
택시요금은 만 오천원입니다.

▼ 흘림골에서 출발하여 등선대에 오른 후
주전골로 내려가서 오색약수에 도착하는 구간입니다.

▼ 과남풀이 선명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 계속 이어지는 오르막길입니다.


▼ 오리방풀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당귀입니다.



▼ 맞은편 능선이 나무 사이로 들어옵니다.

▼ 금강초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오늘은 바위떡풀이 많이 보입니다.





▼ 조금 더 오르면 능선에 올라섭니다.

▼ 진범이 보입니다.


▼ 송이풀이 피어있습니다.



▼ 능선에 올라서고 등선대로 진행합니다.

▼ 은분취가 피어있습니다.




▼ 오르막으로 이어집니다.

▼ 등선대에 도착합니다.


▼ 멀리 한계령휴게소와 귀때기청봉과 설악산 서북능선이 조망됩니다.
▼ 등선대 주변 기암괴석의 멋진 풍경을 한참 감상합니다.
▼ 오색약수와 그 뒤로 동해바다도 희미하게 보입니다.
▼ 점봉산 쪽도 보입니다.
▼ 주전골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쑥부쟁이가 피어있습니다.
▼ 내려가면서도 깎아지른 암봉들이 조망됩니다.
▼ 산오이풀입니다.
▼ 조금 전에 내려온 등선대를 올려다봅니다.
▼ 낙석 방지를 위한 등산로입니다.
▼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감상합니다.
▼ 등선 폭포에 내려섭니다.
▼ 미역취가 많이 보입니다.
▼ 계곡을 건너는 출렁다리도 보입니다.
▼ 새며느리밥풀입니다.
▼ 바위산을 올려다봅니다.
▼ 참회나무 열매입니다.
▼ 계곡을 건너갑니다.
▼ 약간의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 십이폭포로 가파르게 내려갑니다.
▼ 바위가 절리로 되어있어 금세 쏟아질 듯합니다.
▼ 십이폭포가 조망됩니다.
▼ 계곡은 조금 더 넓어지고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줍니다.
▼ 씀바귀입니다.
▼ 계속하여 계곡을 건너고 또 건너갑니다.
▼ 폭포 바위에는 금강초롱이 신비롭게 피어있습니다.
▼ 데크길을 한참 내려갑니다.
▼ 용소폭포 삼거리가 나오고 오색약수로 진행합니다.
▼ 금강굴의 좁은 바위틈을 지나가 봅니다.
▼ 주전골 계곡을 감상하면서 진행합니다.
▼ 선녀탕입니다.
▼ 제2 오색약수입니다.
▼ 구절초가 계곡에 많이 피어있습니다.



▼ 반대편 동굴도 보입니다.
▼ 계곡이 제법 넓어집니다.
▼ 성곡사를 지나갑니다.
▼ 개미취가 보입니다.
▼ 오색약수에 내려오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신비로운 색을 가진 귀한 금강초롱을 만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총 6.3km 4시간 4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