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4차 영양 자작나무숲(데크전망대 800m)
죽파리 주차장에서 자작나무숲 입구까지 전기차로 이동 5km
산행 구간: 자작나무숲 입구-전망데크
- 자작나무숲 입구(14:00)
- 2코스 완만한 오르막
- 자작나무숲
- 제2쉼터(14:30) 0.6km
- 임도 이정표
- 통나무다리(14:40) 누적 0.8km
- 오르막길
- 능선 자작나무숲(14:50) 누적 1km
- 자작나무숲
- 전망데크(15:00) 누적 1.5km
- 하산(15:20)
- 1코스 내리막길
- 자작나무숲 입구(16:00) 누적 3km
- 총 3km 2시간 소요
자작나무숲 입구에서 죽파리 주차장까지 전기차로 이동 5km
▼ 죽파리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려는데 전기차가
운행한다고 해서 자작나무숲 입구까지 전기차로 5km가량
편안하게 이동하였습니다.
▼ 오늘은 영양 자작나무숲을 만나러 갑니다.
▼ 전기차를 타고 20분 진행하여 자작나무숲에 도착합니다.
▼ 자작나무숲 입구에서 2코스로 전망데크로 올라갑니다.
▼ 입구에서부터 자작나무숲의 웅장함이 시작됩니다.
▼ 하얀 자작나무들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 사람들의 감탄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 연신 셔터를 누르면서 올라갑니다.
▼ 자작나무 숲속에서는 몽환적입니다.
▼ 중간 중간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쉬어갈 수 있는 벤치도 있고, 벤치가 또 다른 포토존입니다.
▼ 한참을 감상하면서 오르면 제2쉼터에 도착합니다.
▼ 임도 이정표에는 전나무숲길과 검마산 휴양림이 보입니다.
▼ 계속 오르막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통나무다리를 건너면 잠시 자작나무숲을 벗어납니다.
▼ 약간의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 능선에 올라서면 다시 멋진 자작나무숲이 이어집니다.
▼ 계속하여 자작나무숲을 사진에 담습니다.
▼ 자작나무 사이를 계속 걸어가면 데크전망대에 도착합니다.
▼ 전망대크에서 바라보면 여기저기 온통 자작나무들입니다.
▼ 아직 길이 없는 자작나무 숲길이 많아 보입니다.
▼ 주변 산들을 바라봅니다.
▼ 전망데크에서 한참을 감상하고 내려갑니다.
▼ 뒤돌아본 전망데크입니다.
▼ 제2쉼터 임도 길에서 1코스 길로 내려갑니다.
▼ 1코스의 자작나무 숲도 환상적입니다.
▼ 자작나무숲 입구에는 전기차가 있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 전기차를 타고 죽파리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오늘은 편하게 전기차로 이동하여 환상적인 작작나무숲을
둘러보고,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총 3km 2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