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3년 산행 560∼597/595차 인제 자작나무숲(2023.11.11.)

595차 인제 자작나무숲(2023.11.11.)

동해물과 2023. 11. 14. 20:19

595차 인제 자작나무숲(자작나무숲 780m)

 

 

 

 

 

 

산행 구간 : 원대리주차장-자작나무숲

- 원대리주차장(13:30)

- 임도 오르막길

- 자작나무전망대

- 속삭이는 자작나무숲(14:40) 누적 3km

- 자작나무숲 탐방 후 하산(15:40) 누적 5km

- 원대리주차장(16:10) 누적 8km

- 8km 2시간 40분 소요

 

 

 

 

원대리 자작나무숲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주차장에서 경사가 있는 임도길을 올라

자작나무숲을 감상합니다.

 

임도길을 한참 올라갑니다.

 

자작나무전망대에서 잠시 감상합니다.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에 도착합니다.

 

별바라기숲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순백의 자작나무입니다.

 

숲속교실 주변에는 많은 사람이 보입니다.

 

 잘 조성된 데크로드길로 진행합니다.

 

 

하늘과도 잘 조화를 이루는 자작나무입니다.

 

데크길로 내려가면서 감상합니다.

 

하얀 자작나무를 가까이에서 봅니다.

 

포토존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횡으로 흰 선을 그은 듯 보입니다.

 

하늘로 쭉쭉 뻗은 자작나무가 웅장합니다.

 

자작나무가 숨 박힐 듯 주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사이로 난 길로 걸어갑니다.

 

어느 방향으로 보아도 환상적인 숲입니다.

 

계속하여 자작나무 사리로 올라갑니다.

 

빈틈이 없이 순백의 나무들이 빽빽하게 서 있습니다.

 

가끔 하늘도 쳐다봅니다.

 

숲속교실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숲속을 한바 귀 돌았습니다,

 

자작나무로 만들어 더 멋있습니다.

 

광장에 사람들이 보이지 않아 실컷 구경합니다.

 

자작나무 사이로 여러 길이 운치 있게 이어져 있습니다.

 

 

한참을 둘러보고 내려갑니다.

 

계속되는 멋있는 풍경이 발길을 잡고 있습니다.

 

길옆으로 이어지는 자작나무들 사이로 걸어갑니다.

 

볼수록 멋진 자작나무숲입니다.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입니다.

 

자작나무숲이 끝날 때까지 멋진 풍경입니다.

 

자작나무 숲을 벗어나 내려갑니다.

 

경사진 임도길을 부지런히 걸어갑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 입구에 내려오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인제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속에서

환상적인 순백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갑니다.

 

 

8km 2시간 4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