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6차 정동진 괘방산괘방산 345m)
산행 구간 : 안인-괘방산-안인
- 안인 주차장(11:40)
- 오르막길
- 활공장(12:40) 누적산행거리 2km
- 통일공원갈림길
- 고성터
- 삼우봉(13:10) 누적산행거리 2.7km
- 괘방산(13:30) 누적산행거리 3.2km
- 능선 전망대(13:40) 누적산행거리 3.9km
- 출발(14:40) 원점회기
- 안인(16:00) 누적산행거리 7.8km
- 총 7.8km 4시간 20분 소요
▼ 안인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계단 데크길로 올라 안인 해변을 한참 바라봅니다.
▼ 오늘은 안인에서 출발하여, 괘방산 정상에 오른 후,
능선 전망대에서 안인으로 하산하는 구간입니다.
▼ 등산로에 늦은 구절초가 피어있습니다.
▼ 갈림길이 나오고, 완만한 길로 올라갑니다.
▼ 강릉 쪽 방향이 조망됩니다.
▼ 한참 동안 소나무 사이로 난 길을 걸어갑니다.
▼ 의자가 있고 바다가 보이는 쉼터를 지납니다.
▼ 능선에 도착하고, 시야가 탁 트입니다.
▼ 오른쪽은 백두대간 산들이 조망됩니다.
▼ 탄광의 흔적도 보입니다.
▼ 오르막을 숨 가쁘게 오릅니다.
▼ 활공장에 도착합니다.
▼ 강릉 방향을 바라봅니다.
▼ 바다 쪽으로는 통일공원의 풍경이 보입니다.
▼ 삼우봉과 정상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내리막을 조금 내려서면 통일공원 임도와 만납니다.
▼ 조금 더 진행하면 고성터가 나옵니다.
▼ 길은 다시 오르막으로 삼우봉으로 이어집니다.
▼ 삼우봉 전망 바위에서 바다를 감상합니다.
▼ 잠시 강릉 방향을 조망합니다.
▼ 중계탑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괘방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 중계탑 좌측으로 이어진 길에는 정동진 해변이 조망됩니다.
▼ 전망터에 앉아 바다와 해변을 한참 바라봅니다.
▼ 남쪽으로는 고속도로와 두타산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 한참을 바다를 바라보다가 안인쪽으로 내려갑니다.
▼ 바다를 보면서 걸어갑니다.
▼ 삼우봉을 지나갑니다.
▼ 지나가는 배를 당겨봅니다.
▼ 한참을 내려갑니다.
▼ 안인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탁 트인 바다를 보면서 괘방산을
가벼운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총 7.8km 4시간 2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