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8차 운탄고도 도롱이연못(2024. 1. 7.)
산행 구간
- 마운틴탑(13:00)
- 내리막 눈길
- 도롱이연못(13:40) 1.7km
- 임도 완만한 오르막 눈길
- 운탄고도
- 1177항(14:10)
- 개활지 전망대(14:30) 누적 3.3km
- 운탄고도 로고 개활지
- 만항재 갈림길(15:20) 누적 5.3km
- 백운산 기원탑
- 백운산 갈림길(15:40) 누적 6.2km
- 완만한 내리막 눈길
- 하이원팰리스(16:00) 누적 7.5km
- 총 7.5km 3시간 소요
▼ 오늘은 케이블카로 마운틴탑에 올라
도롱이 연못으로 내려가서, 운탄고도 길로 진행하여,
하이원 팰리스로 내려갑니다.
▼ 하이원 스키장에 많은 사람이 보입니다.
▼ 도롱이 연못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 길에는 하얀 눈으로 덮여있습니다.
▼ 파란 하늘과 하얀 눈길이 조화롭습니다.
▼ 산악회 등산객들도 보입니다.
▼ 사스래나무가 헝클어진 가지를 늘어뜨리고 있습니다.
▼ 눈이 내린 잡목들 사이로 두위봉 쪽이 보입니다.
▼ 갈림길에서 도롱이 연못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상고대와 파란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 눈길을 내려오면 도롱이 연못에 도착합니다.
▼ 연못에 쓰러진 나무도 보입니다.
▼ 햇빛에 나뭇가지의 상고대가 반짝입니다.
▼ 만항재 방향 운탄고도 길로 진행합니다.
▼ 자동차가 눈길을 지나갑니다.
▼ 1177갱에 도착합니다.
▼ 직동 마을이 보입니다.
▼ 먼 산들이 그림처럼 시야에 들어옵니다.
▼ 날씨가 맑아 멀리까지 조망됩니다.
▼ 개활지에서 탁 트인 풍경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 두위봉 방향을 당겨봅니다.
▼ 나무들 사이로 계속 이어지는 눈길을 걸어갑니다.
▼ 비박을 위해 무거운 배낭을 지고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 눈을 이고 있는 구상나무 군락을 지나갑니다.
▼ 운탄고도 로고가 멋진 개활지에서 주변을 둘러봅니다.
▼ 매봉산, 선바위산, 단풍산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 운치 있는 낙엽송 사이를 걸어갑니다.
▼ 운탄고도 쉼터에 도착합니다.
▼ 갈림길에서 하이원 팰리스 방향 진행합니다.
▼ 백운산 기원탑을 지나갑니다.
▼ 백운산 갈림길에서 하이원 팰리스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전망대에서 백운산 정상 쪽을 올려다봅니다.
▼ 상동 방향 먼 산들을 조망합니다.
▼ 나무들 사이로 눈이 덮인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 멀리 장산이 보입니다.
▼ 하이원 팰리스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도롱이 연못과 운탄고도가 있는 백운산에서
파란 하늘 아래 하얀 눈길을 하염없이 걸었습니다.
총 7.5km 3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