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9차 태기산 눈길(태기산 1,261m)
산행 구간: 구두미재 - 태기산 - 구두미재
- 양구두미재(13:40)
- 임도 오르막길
- 청정체험길 갈림길(14:30) 2km
- 임도 내리막 오르막길
- 태기분교터 태기왕전설길 갈림길(14:50) 누적 3km
- 낙수대 갈림길(15:00) 누적 3.3km
- 임도 오르막길
- 태기산표지석 전망대(15:30) 누적 4.5km
- 임도 오르막길
- 태기산 정상 통신탑(15:50) 누적 5km
- 하산(16:30)
- 등산로 내리막
- 양구두미재(18:00) 누적 10km
- 총 10km 4시간 20분 소요
▼ 양구두미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나무에는 내린 눈이 얼어붙어 있습니다.
▼ 오늘은 양구두미재에서 눈길로 태기산 정상에 오르는 구간입니다.
▼ 눈길과 풍력발전기가 파란 하늘과 어우러집니다.
▼ 나무들은 얼음꽃을 달고 있습니다.
▼ 얼음꽃으로 나무에 피어있는 멋있는 풍경입니다.
▼ 많은 사람이 눈 속을 걸어갑니다.
▼ 전망이 트이는 곳에는 먼 산들의 산 그리 메를 보여줍니다.
▼ 한참 임도길을 오르면 태기산 정상 중계탑이 보입니다.
▼ 많은 사람이 겨울을 사진에 담고 있습니다.
▼ 청정체험길 안내판을 지나갑니다.
▼ 여기서부터는 내리막을 한참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갑니다.
▼ 건너편 능선은 순백의 눈꽃이 장관을 이룹니다.
▼ 지나온 길을 뒤 돌아봅니다.
▼ 잣나무숲은 눈으로 덮여 있습니다.
▼ 태기분교를 지나갑니다.
▼ 길은 눈이 덮인 숲으로 웅장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 순백의 나무들입니다.
▼ 실물 크기의 소와 새 조형물을 지나갑니다.
▼ 눈과 풍력발전기가 늘어서 있는 길을 걸어갑니다.
▼ 햇빛에 반짝이는 얼음꽃을 감상합니다.
▼ 태기산 정상석이 있는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 능선의 멋진 풍력발전기를 당겨봅니다.
▼ 정상석 전망대에는 많은 사람이 보입니다.
▼ 가파른 길을 한참 올라갑니다.
▼ 송신탑이 있는 태기산 정상에서 풍력발전기들을 내려다봅니다.
▼ 주변 산들을 한참 감상합니다.
▼ 올라온 길을 내려갑니다.
▼ 태기분교를 둘러봅니다.
▼ 야영장이 조성되어있고 텐트들이 보입니다.
▼ 부지런히 내려갑니다.
▼ 멀리 휘닉스파크 스키장 불빛들이 보입니다.
▼ 해가 넘어가는 장면을 감상합니다.
▼ 어두워지는 길을 걸어 양구두미재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태기산의 멋진 눈길과 순백의 겨울 속을 걸었습니다.
총 10km 4시간 2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