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차 만항재 운탄고도 눈길(만항재 1,330m)
산행 구간: 만항재-운탄고도-하이원펠리스
- 만항마을(11:30)
- 오르막길
- 만항재(12:20) 누적 2.3km
- 운탄고도 임도길
- 풍력발전단지(12:50) 3.8km
- 내리막 임도길
- 혜선사(13:30) 누적 6km
- 오르막 임도길
- 능선 공터(14:10) 누적 7.6km
- 출발(14:30)
- 능선 임도길
- 펠리스입구(15:20) 누적 10.7km
- 내리막 임도길
- 하이원펠리스(15:30) 누적 11.3km
- 총 11.3km 4시간 소요
▼ 고한역에서 택시로 만항재까지 가려 했으나,
만항마을에서 차량이 통제되어 걸어 올라갑니다.
▼ 많은 등산객이 올라갑니다.
▼ 오늘은 만항재에서 운탄고도 길로 해선사를 지나,
하이원 팰리스까지 가는 구간입니다.
▼ 한참을 오르면 만항재에 도착합니다.
▼ 운탄고도길로 진행합니다.
▼ 나무에는 눈꽃이 피어 있습니다.
▼ 눈길에도 자동차가 지나갑니다.
▼ 얼음꽃으로 나무에 피어 있는 멋있는 풍경입니다.
▼ 풍력발전단지를 지나갑니다.
▼ 하얀 눈에 덮인 내리막길이 이어집니다.
▼ 능선에는 풍력발전기가 멋스럽게 보입니다.
▼ 배낭을 썰매에 싣고 끌고 갑니다.
▼ 많은 사람이 눈 속을 걸어갑니다.
▼ 파란 하늘과 하얀 눈길, 그 위를 걸어가는 사람들이 조화를 이룹니다,
▼ 썰매를 타고 즐겁게 내려가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 혜선사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 이제부터는 오르막길입니다.
▼ 능선의 풍력발전기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입니다.
▼ 전망이 트이는 곳에는 먼 산들의 멋진 풍경이 보입니다.
▼ 능선에는 풍력발전기들이 가득 설치되어 있습니다.
▼ 오르막이 끝나고 개활지 공터가 나옵니다.
▼ 바위 능선이 병풍처럼 멋진 풍광을 보여줍니다.
▼ 완만한 길이 이어집니다.
▼ 멀리 장산이 보입니다.
▼ 경사진 길에는 썰매를 타고 내려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 나뭇가지들 사이로 태백산이 조망됩니다.
▼ 모퉁이를 돌면 백운산 마천봉이 보입니다.
▼ 갈림길에서 하이원 팰리스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하이원 팰리스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운탄고도 눈길을 하염없이 걸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총 11.3km 4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