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4년 산행 598 ∼/601차 함백산 눈길(2024.2.18.)

601차 함백산 눈길(2024.2.18.)

동해물과 2024. 2. 19. 13:53

601차 함백산 눈길(함백산 1,572.9m)

 

 

 

산행 구간: 함백산 입구-등산로-정상-임도-함백산 입구

함백산 입구(12:40)

등산로

함백산 정상(13:30) 누적 1km

하산(14:00)

주목 군락지(14:10) 누적 1.3km

임도

함백산 입구(14:40) 누적 3km

3km 2시간 소요

 

 

 

함백산 입구에는 많은 사람과 차량이 보입니다.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몇 일간 날씨가 좋아 내린 눈들이 많이 녹았습니다.

 

등산로 길로 올라가 임도 길로 내려옵니다.

 

눈길을 걸어갑니다.

 

쉼터에 많은 등산객이 보입니다.

 

오르막을 한참 올라갑니다.

 

계속되는 오르막 가파른 길입니다.

 

능선에 올라서고 주변을 조망합니다.

 

만항재와 장산이 보입니다.

 

완만한 능선길로 진행합니다.

 

태백산이 보입니다.

 

정상이 가까워집니다.

 

함백산은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주변 산들의 전망이 펼쳐집니다.

 

함백산 정상에는 많은 사람이 보입니다.

 

함백산 정상에 오릅니다.

 

뒤편으로는 금대봉과 멀리 두타산이 조망됩니다.

 

주변의 풍경을 한참 둘러봅니다.

 

능선에 늘어선 산들을 보면서 내려갑니다.

 

능선길을 내려갑니다.

 

 

조금 내려오면 임도가 나옵니다.

 

헬기장을 지나갑니다.

 

주목들이 보입니다.

 

 

테크계단길을 내려갑니다.

 

주목 군락지에서 임도 길로 내려갑니다.

 

임도에는 아직 눈길이 많이 보입니다.

 

날씨가 흐려집니다.

 

멀리 풍력발전기와 산들을 보면서 내려갑니다.

 

눈길을 내려갑니다.

 

미끄러운 눈길을 한참을 내려갑니다.

 

등산로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눈길을 걸으면서 주변 산들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3km 2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