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차 승부역 양원역 돌단풍(2024. 4. 10.)
구간: 승부역-양원역
- 승부역(9:30) 출발
- 낙동강 세평하늘길 비경구간
- 거북바위(10:30) 누적 3km
- 낙동강 세평하늘길 비경구간
- 양원역(12:10) 누적 6km
- 총 6km 2시간 40분 소요
▼ 오늘은 승부역에서 양원역까지 걸어갑니다.
▼ 승부역 기차길 옆에는 진달래가 보기 좋게 많이 피어 있습니다.
▼ 강 건너편은 산을 넘어 바로 분천역으로 가는 구간입니다.
▼ 기차 교각 밑으로 난 길을 따라 낙동강 세평하늘길로 걸어갑니다.
▼ 제비꽃이 곱게 피어 있습니다.
▼ 강물을 건너가는 다리를 지나갑니다.
▼ 강물 옆의 절벽을 감상하면서 걸어갑니다.
▼ 시원한 강물을 바라봅니다.
▼ 건너온 다리를 뒤돌아봅니다.
▼ 강가에 생강나무가 많이 피어 있습니다.
▼ 바위와 강물들의 멋진 조화를 보여줍니다.
▼ 강가 바위에 돌단풍이 피어 있습니다.
▼ 바위 절벽에도 돌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 기찻길 옆으로 진행합니다,
▼ 중간지점 거북바위를 지나갑니다.
▼ 지나온 길을 뒤돌아봅니다.
▼ 절벽 데크길이 멋스럽게 보입니다.
▼ 건너편 기차 터널이 보입니다.
▼ 데크길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 절벽 바위틈에 핀 돌단풍을 감상합니다.
▼ 기차가 터널로 들어갑니다.
▼ 반대편 터널로 기차가 나옵니다.
▼ 연인봉과 선약소 전망대에서 주변을 감상합니다.
▼ 진달래가 보기 좋게 많이 피어있습니다.
▼ 여기서 철길 교각 밑으로 강을 지나가야 하는데 길이 끊겨있어 강물을 건너야 합니다.
▼ 중간에 길이 끊겨있어 당분간은 가기 어려운 구간입니다.
▼ 지천과 합류하는 곳을 지나갑니다.
▼ 버들강아지가 피어 있습니다.
▼ 숲길을 질러갑니다.
▼ 시멘트 콘크리트 구조물 위로 기찻길이 보이고 그 아래를 지나갑니다.
▼ 바위 절벽에는 돌단풍이 피어 있습니다.
▼ 강물과 어우러진 돌단풍을 감상합니다.
▼ 돌단풍꽃을 촬영하면서 걷다 보면 멀리 양원역이 보입니다.
▼ 양원역에 도착하고 오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오늘은 아름답게 피어 있는 돌단풍을 감상하면서 걸었습니다.
총 6km 2시간 4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