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바다 풍경 그리움

아름다운 것은 바라만 보아야 한다.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마치 무지개처럼.

2024년 산행 598 ∼/607차 함백산 제비꽃(2024.4.10.)

607차 함백산 제비꽃(2024.4.10.)

동해물과 2024. 4. 12. 14:44

 

607차 함백산 제비꽃(2024.4.10.)

 

 

 

산행 구간: 함백산 입구-함백산 정상

- 함백산 입구(13:00)

- 등산로

- 함백산 정상(13:50) 누적 1km

- 하산(13:20)

- 주목 군락지(14:40) 누적 1.3km

- 임도

- 함백산 입구(15:00) 누적 3km

- 총 3km 2시간 소요

 

 

함백산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임도와 등산로 갈림길에서 등산로 길로 진행합니다.

 

오늘은 등산로 가파른 길로 정상에 오른 후 하산은 임도 길로 내려옵니다.

 

쉼터를 지나갑니다.

 

오르막 돌계단 길을 올라갑니다.

 

아직은 꽃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제비꽃이 간간이 보입니다.

 

오르막길을 천천히 한참 올라갑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내려다봅니다.

 

능선이 가까워집니다.

 

능선은 황사로 먼 산들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운탄고도 만항재 장산 태백산이 조망됩니다.

 

멋진 능선길을 걸어갑니다.

 

함백산 정상을 올려다봅니다.

 

태백산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함백산 정상에 오릅니다.

 

백두대간의 능선을 감상합니다.

 

한참을 바라봅니다.

 

반대편 임도 길로 내려갑니다.

 

 

능선길을 조금 내려오면 임도와 헬기장이 나옵니다.

 

데크계단길은 통제되어 있습니다.

 

멋진 주목을 당겨봅니다.

 

데크길과 백두대간 능선을 조망합니다.

 

임도 길로 내려갑니다.

 

주목 군락지 주변을 둘러봅니다.

 

주목 군락지 주변을 둘러봅니다.

 

버들강아지가 피어있습니다.

 

아직 녹지 않은 눈이 보이는 임도길 내려갑니다.

 

임도길 주변에는 제비꽃이 많이 보입니다.

 

한참을 임도 길로 내려갑니다.

 

 

함백산 입구에 도착하고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은 아직 피지 않은 꽃들을 기다리며 제비꽃과 걸었습니다.

 

 

3km 2시간 소요

 

 

 

오는 길에 만항재를 들러봅니다.

 

복수초가 보입니다.

 

괭이눈입니다.

 

처녀치마가 막 피어나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