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9차 태백산 한계령풀(2024.4.22.)
산행 구간
- 유일사 주차장(8:00)
- 오르막 임도길
- 임도 갈림길(8:20) 누적 0.6km
- 오르막 임도 숲길
- 능선 사길령 갈림길(9:40) 누적 1.2km
- 완만한 능선길
- 유일사 쉼터(10:30) 1.9km
- 임도 내리막길
- 유일사 주차장(12:00) 누적 4.2km
- 총 4.2km 4시간 소요
▼ 날씨가 조금 추운 듯한 날 유일사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한계령풀을 만나러 갑니다.
▼ 임도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 길가에는 피나물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 연복초가 피어 있습니다.
▼ 차량 통제가 되는 암자를 지나갑니다.
▼ 족두리풀입니다.
▼ 숲에는 홀아비바람꽃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 임도 갈림길에서 숲속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 산괴불주머니입니다.
▼ 운치 있는 낙엽송 사이로 걸어갑니다.
▼ 제비꽃입니다.
▼ 괭이눈이 피어 있습니다.
▼ 동의나물이 화려하게 피어 있습니다.
▼ 능선으로 이어진 길로 올라갑니다.
▼ 한계령풀을 만납니다.
▼ 올해도 한계령풀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 계속되는 오르막입니다.
▼ 현호색이 지천으로 피어 있습니다.
▼ 개별꽃도 피어 있습니다.
▼ 나무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습니다.
▼ 나도바람꽃이 곱게 피어 있습니다.
▼ 능선길을 올라갑니다.
▼ 얼레지는 날씨가 추워 몇 개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 현호색이 능선길에 많이 보입니다.
▼ 능선길은 무척 미끄럽습니다.
▼ 진달래가 한창인 능선길입니다.
▼ 전망이 트인 곳에서는 장산도 보이고 함백산도 보입니다.
▼ 유일사 쉼터에 도착합니다.
▼ 유일사 쉼터에서 임도 길로 내려갑니다.
▼ 괭이밥입니다.
▼ 완만한 임도 내리막을 내려갑니다.
▼ 처녀치마입니다.
▼ 멋스러운 임도길을 내려갑니다.
▼ 노루귀도 보입니다.
▼ 계곡에는 피나물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 한참을 내려옵니다.
▼ 홀아비바람꽃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 유일사 주차장에서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조금 추운 날씨에도 한계령풀을 한껏 감상했습니다.
총 4.2km 4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