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차 영양 자작나무숲(2024.4.28.)
산행 구간
죽파리 주차장에서 전기차 중간주차장까지 전기차로 이동(11:00) 3km
- 전기차 중간 주차장 하차(11:20)
- 완만한 계곡 임도길
- 자작나무숲 입구(12:00) 2km
- 2코스 완만한 오르막
- 자작나무숲
- 제2 쉼터(12:30) 2.6km
- 임도 이정표
- 임도길
- 1코스 내리막길(12:40) 3.1km
- 자작나무숲 입구(13:20) 누적 3.7km
- 완만한 계곡 임도길
- 전기차 중간 주차장(14:00) 5.7km
- 총 5.7km 2시간 40분 소요
- 전기차 중간 주차장에서 죽파리 주차장까지 전기차로 이동(14:15 – 14:30) 3km
▼ 죽파리 주차장에서 전기차 중간 주차장까지 전기차로 3km 이동하였습니다.
▼ 전기차는 주중에는 자작나무숲 입구까지 운행하고 주말에는 중간 지점까지만 운행합니다.
▼ 전기차를 타고 20분 진행하여 자작나무숲 중간 지점에 도착합니다.
▼ 여기서부터 2km 정도 완만한 계곡 임도 길로 진행합니다.
▼ 길가에는 미나리냉이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 중간중간에는 쉼터가 조성되어있어 쉬어갑니다.
▼ 양지꽃이 피어있습니다.
▼ 철쭉도 보입니다.
▼ 숲길로 등산로가 조성되어있고 조금 진행하면 임도 길과 다시 만납니다.
▼ 맑은 계곡과 물소리를 들으며 걸어갑니다.
▼ 덩굴꽃마리 작은 꽃도 피어있습니다.
▼ 산괴불주머니도 보입니다.
▼ 개별꽃이 피어있습니다.
▼ 한참을 진행하면 자작나무숲 입구에 도착합니다.
▼ 자작나무숲 입구에서 2코스로 올라갑니다.
▼ 나뭇가지에는 연두색의 잎이 바람에 하늘거립니다.
▼ 구술봉이가 어여쁜 빛깔로 많이 피어있습니다.
▼ 여기저기서 사람들의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 연신 사진에 담으면서 올라갑니다.
▼ 자작나무 숲속은 환상적입니다.
▼ 중간마다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고, 쉬어갈 수 있는 벤치도 있습니다.
▼ 노루삼입니다.
▼ 휘어진 자작나무도 멋스럽습니다.
▼ 길에는 구슬봉이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 자작나무를 올려다보면 멋진 풍경입니다.
▼ 한참을 감상하면서 오르면 제2 쉼터에 도착합니다.
▼ 임도에 있는 전망대와 검마산 휴양림 이정표에서 전나무숲길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 임도에는 쓰러진 나무들이 많이 보입니다.
▼ 임도 길에서 1코스 길로 내려갑니다.
▼ 1코스의 자작나무 숲도 너무 멋진 곳입니다.
▼ 자작나무숲 입구에 도착하고 완만한 임도길로 전기차를 타러 내려갑니다.
▼ 전기차 타는 곳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총 5.7km 2시간 40분 소요
▼ 전기차 중간 추차장에서 전기차를 타고 죽파리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오늘은 환상적인 아름다운 자작나무숲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